노무현은 김정일에게 얼마를 더 충성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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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김정일에게 얼마를 더 충성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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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금강산 사업, 스스로 끊지 않으면 강요 당한다.

 
   
  ▲ 노무현 대통령  
 

유엔 결의안 1695호는 유엔에 가입한 모든 나라들에게 북한의 미사일, WMD 프로그램에 사용될 수 있는 물질, 기술, 자금 거래를 중단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한국은 그냥 평범한 유엔 회원국이 아니라 유엔(유엔본부#99) 결의안 1695호를 리드한 미국의 동맹국이며, 북한의 미사일(대포동발사대#99)과 화생방 무기로부터 직접적인 위협을 받는 북한의 적대국이다.

이런 한국은 그 어느 나라들 보다 더 적극적으로 유엔 결의안에 호응해야 한다. 하지만 노무현 정권은 이렇게 할 것 같지 않다.

미국이 던져놓은 어망을 뚫고 나가기 위해 아마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금강산 사업과 개성사업을 통해 북으로 가는 자금이 미사일과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쓰여 진다는 보장이 없다”

이에 대해 미국은 이렇게 대응할 것이다. “쓰여 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어디 있느냐”

한국의 이러한 반응을 미국은 이미 예측하고 한국이 개성공단 사업과 금강산 봉이 김선달 사업을 계속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을 만들 모양이다. 한국이 스스로 중단하지 않으면 미국이 강요할 것이다.

이번 결의안 1695호를 통해 미국은 얻어낼 것을 다 얻어냈다. 미국에게 가장 골칫거리는 중국과 한국이 자꾸만 북한을 도와주는 것이었다. 미국에게 지금 급히 필요한 것은 유엔헌장 7조가 아니라 중국과 한국의 대북원조를 중단시키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번 결의안 1695호가 미국의 소망을 실현해준 것이다.

중국은 스스로 결의안에 도장을 찍었다. 여기에는 중국이 내심 북한지원을 자제 하겠다는 결의가 들어 있다. 결의안 투표는 중국 때문에 며칠 연기됐다. 중국이 북한을 설득해 보겠다 하여 말미를 준 것이다.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중국 간부들이 평양으로 날아 갔지만 김정일은 만나 주지도 않았다.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중국이 김정일로부터 뺨을 맞은 것이다. 앞으로 중국은 대북 원조를 자제할 것이다.

중국보다 더 악질적인 나라는 한국이다. 한국은 금강산과 개성을 통해 달러를 준다. 달러는 미사일과 대량살상무기 개발-양산으로 투입된다. 연간 수송되는 수십만톤씩의 쌀과 비료는 곧바로 현금화된다. 이게 악질 이라는 것이다.

미국이 이를 그냥둔다고 생각하면 이는 유치한 착각이다. 유엔 결의안 1695는 바로 이걸 목표로 한 것이다.

미국은 우리를 독립시켜주고, 북괴의 야만적 공격으로부터 지켜준 은인의 국가다. 유럽에서 미국의 혈맹이 영국인 것과 같이 동양에서는 한국이 미국의 혈맹 이었다.

그런데 노무현 정권, 이 병신 같은 인간들이 그 고마운 미국, 그 좋은 친구 미국을 일본에 내주었다. 세계 모든 나라 하나 하나를 열거 하면서 따져봐라. 미국만큼 우리에게 고맙고 득이 되는 나라가 어디 있는가? 득이 되지 않는 미국에 노무현은 왜 자식을 유학 보냈는가?

노무현 정권, 바로 이 자들이 입으로는 일본을 증오 하면서도 일본이 군사대국화 되고, 핵 강국으로 발전하는 데 결정적인 밑받침을 해주었다. 역적이 있다면 바로 이자가 역적이요, 친일파가 있다면 바로 이 자가 친일파인 것이다.

북괴는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  

 
   
  ▲ 북한의 진실  
 

남한에 대해서는 ‘우리는 민족이다. 미국-일본 몰아내고 민족끼리 통일하자’ 선동하면서 북한에서는 민족을 발밑의 개미떼 처럼 마구 밟아 죽이고 있다.

전국에 수용소를 설치하여 인간을 나대지에 기어 다니게 만들고, 김선일을 죽인 중동의 짐승들보다 더 잔악한 방법으로 때려 죽이고 찢어 죽이고 굶겨서 죽인다.

김정일#99 은 어떤 인간인가? 살인마인가, 마피아인가, 조폭인가?

수백만평의 양귀비 밭을 일구고, 마약 제조공장을 차려 국제 갱 조직, 마피아 조직과 연대하여 세계 각국에 마약을 밀수출하면서도, 왜 남의 일에 간섭하느냐 눈알을 부라린다.

남의 나라 화폐를 대량으로 위조하여 세계에 퍼트려 미국경제-국제경제를 교란하는 범죄를 저지르고서도 왜 남의 일에 간섭하느냐, 미사일 한번 맞아보고 싶으냐 눈알을 부라린다.

남한에 와서 우리는 미사일과 핵을 가지고 있으니 쌀 50만톤과 비누 수백만톤을 달라고 명령하다가 처음으로 거절 당하자 미사일로 쓸어 버리겠다 폭언을 했다.

국군포로에 대해서는 아직도 돌려주지 않으면서 패죽이고 굶겨 죽이고 있다. 고기잡이 하는 어부들을 무단으로 잡아다가 간첩교육 시키고, 10대 학생들을 잡아다가 간첩으로 양성하여 부모도 몰라보는 후레 자식으로 사육해 놓았다.

이 땅에 우후죽순 처럼 피어난 독버섯 좌익들아!

노무현 정권은 이런 거지의 집단, 양아치 보다 더 말이 안통하고 표독스럽고, 반인륜적인 국제깡패 집단 북한이, 어디가 그렇게 마음이 들어 이제까지 대한민국을 파괴하면서 충성을 해 왔는지 죽기 전에 한번만이라도 깊이 생각해 보길 바란다.

김정일은 지금 하늘의 저주를 받아 단두대 위에 서 있다는 이 엄연한 사실을!

김정일은 모래 위에 지은 누각에서 한동안 잘 살아 왔다.

그런데 지금 그 모래 기둥들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위조 지폐라는 모래 기둥이 무너져 버렸다.

마약 밀조-밀매라는 모래 기둥도 무너져 내렸다.

위조 담배 제조-밀매라는 모래 기둥도 무너져 내렸다.

핵무기, 미사일 판매라는 모래 기둥도 무너져 내리고 있다.

지금부터 김정일은 죽는 날만 기다려야 할 운명에 처해있다. 올라갈 일은 아무 것도 없다.

이런 김정일에게 얼마를 더 충성해야 직성이 풀리는지 우리 국민은 똑똑히 지켜볼 일이다.

개성과 금강산 사업을 즉각 정리하고, 주홍글씨를 단 김정일 집단과는 대화조차 하지 말이야 할 것이다.

안보?

한국의 안보는 노무현 정권이 지키지 못한다. 우리 국민은 노무현 정권에게 안보를 지켜 달라 하지 않는다. 배운게 없어 안보라는 말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좌익들에게 무슨 안보를 의탁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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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덕 2006-07-18 11:33:58
아이고 지박사님 아주 완전히 초토화 시켰군요!!
속이 시원합니다.


ㅉㅉㅉ 2006-07-18 11:44:30
박사는 지랄같은 박사?
이놈도 싫다 저놈도 싫다 하는 박사가 인간이냐?
넓은 시야는 어디가고 바느구멍 만한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는 지만원 이야말로 김정일하고 직접 맞짱떠야 할 인간 아니가?

익명 2008-11-19 18:41:18
미ㅡ 친 놈 밥 처 먹 구 그 러 게 할 일 이 없 냐 그럼 쥐박이는 누구에 똥개인가 하구 논문해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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