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청장은 울산을 떠나라는 말이 지금 울산시민들은 물론 보수 진영에서 연일 드높다.
그가 울산에 발령되고나서 노동자의 도시와는 걸맞지 않게 정치권만 귀웃거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민주노총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다. 그래서 울산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 총수라면 노동자에게 지대한 관심을 찾아야 당연하다.
황운하 청장은 똥개 소리를 들어가면서도 요즘 자신의 출세만을 향해 여당 정치인과 소통을 하며 야당정치인을 탄압하고 있다. 황운하 청장이 여당 실세 정치인을 만나면서부터 울산에서는 황운하 청장에 대한 여론이 무척 나쁘게 조명되고 있다.
출세지향적인 정치권 실세들과 청와대 권력만 쫓으려는 황 청장의 욕망은 언젠가는 전체 경찰관들 가슴에 대못을 박을 것이다.
황운하 청장이 민주노총을 옹호하는 장면이 어제 방송에 포착되었다. 그는 울산의 경제를 망치는 민주노총 조합원을 경찰청에 불러서 조우하고 있었다. 현재 민주노총은 울산의 조선소를 쪼개서 망친 주범이며 기업체를 망치는 행동을 지속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들 불법에 대한 경계는 외면하고 오직 자신의 출세만 위해서 강한 집단과 희희락락하고 다니고 있다.
울산에는 울산 정서에 맞는 경찰청장이 시급히 파견돼야한다는 여론이 높다. 민주노총을 제압하는 경찰청장이 필요한거지 황운하 청장처럼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 약한자를 짓밟고 강한자에 아첨하는 치안총수는 필요하지 않다.
범죄자를 잡는일에 최선을 다하는 청장이 울산시민들이 원하는 바다. 황운하 청장은 정치경찰관의 못된 짓을 버리고 울산시민의 치안을 위해 힘써 주길 바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