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전문대 박중현 교수, 상습 추행 혐의 "여학생 몸에 술 뿌리고 음란행위 강요"
명지전문대 박중현 교수, 상습 추행 혐의 "여학생 몸에 술 뿌리고 음란행위 강요"
  • 조세연 기자
  • 승인 2018.03.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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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현, 미투

▲ 박중현, 미투 (사진: MBC) ⓒ뉴스타운

[뉴스타운 조세연 기자] 명지전문대 연극영상학과 교수 박중현이 상습 추행 혐의를 사고 있다.

'미투(Me too)' 운동이 각계로 확산되며 박중현 교수를 향한 명지전문대 연극영상학과 학생들의 폭로가 잇따랐다.

이에 따르면 박중현은 여학생들에게 마사지를 강요하며 이 과정에서 몸을 더듬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입에 담았던 술을 여학생 몸에 뿌리며 "젖은 모습이 보기 좋다"고 말하는 등 몹쓸 행동을 일삼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폭언, 욕설, 폭행을 서슴지 않으며 학점을 놓고 갑질을 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탄식을 모았다.

박중현은 "잘못을 관행처럼 되풀이해왔다"며 사과문을 발표, 교수직에서도 해임됐다.

박중현을 향한 세간의 공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세대, 동덕여대 등에서도 교수진을 향한 피해자들의 폭로가 잇따르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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