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웠던 한파가 지나가고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면서 여행자들은 벌써부터 봄 여행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따뜻함이 몰려오는 이때, 유럽여행을 떠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볼 수 있다. 특히나, 체코여행을 하기에는 날씨 뿐만 아니라 금액도 저렴해서 적기라고 볼 수 있다.
이에, 내일투어는 체코의 1920년대 아르누보 스타일로 체코 고유의 아름다운 전통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코 쿠폰북을 만들었다. 해당 쿠폰북은 체코 독립 100주년 스페셜 쿠폰북 2018로 총 32종의 쿠폰 수록, 최대 4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개별여행 12년 연속 1위인 내일투어가 직접 취재하여 지난 2017년의 체코 쿠폰북 보다 더욱 풍부해진 컨텐츠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프라하에서부터 모라비아까지 다양한 지역의 혜택을 제공한다.
체코여행에서 필수품으로 손꼽히는 체코 쿠폰북 2018은 대표적인 천연주의 화장품 마뉴팍투라의 할인부터 매년 선정되는 체코의 최고의 와인 100점을 맛 볼 수 있는 와인센터 할인쿠폰까지 들어있다. 또한, 체코 문학의 대부 프란츠 카프가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프란츠 카프카 박물관, 아르누보를 대표하는 화가 알폰스 무하의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는 무하 박물관, 16세기부터 올로모우츠 주교들이 소장했던 예술품들로 가득한 박물관까지 체코 쿠폰북 2018에는 다양한 곳들에 대한 혜택이 들어있다.
이 밖에도, 구석구석 체코 고유의 전통을 체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버나드 비어스파, 보헤미안 스위스 국립공원, 가넷 뮤지엄, 프라하 베니스 보트 투어, 호텔 임페릴얼 카를로비 바리, 어드벤처 벌룬 투어, 다치츠키 레스토랑, 패션 아레나 아울렛, 쉐프 퍼레이드 쿠킹클래스 등이 있다.
개별여행 12년 연속 1위 내일투어가 제공하는 해당 체코 쿠폰북 2018은 체코 배낭여행 상품 및 체코 금까기 상품을 예약한 예약자에게 2인 1권을 무료로 제공하며, 내일투어의 상품을 이용하지 않아도, 내일투어를 방문하거나 내일스토어를 통해 저렴한 금액에 구매가 가능하다. 해당 쿠폰은 2019년 3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사진, 복사본, 프린트물, 쿠폰만으로는 사용이 불가하며 실물쿠폰이 필요하다.
프라하, 플젠, 쿠트나 호라, 카를로비 바리, 브르노, 올로모우츠, 발티체 등 체코의 대표적인 도시인 프라하 이외의 지역에서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개별여행 전문 내일투어에서는 체코 여행을 3박 5일 기준 96만원 부터의 저렴한 가격으로 떠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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