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솜미디어 마케팅사업부, 평균 연장률 100%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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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솜미디어 마케팅사업부, 평균 연장률 100%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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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개발 및 디자이너를 대거 충원하여 웹에이전시 시장 진출도 준비 중

▲ (주)솜미디어 ⓒ뉴스타운

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 (주)솜미디어 마케팅사업부가 업계에 주목받고 있다.

(주)솜미디어 마케팅사업부는 2007년 5월 설립되어 국내 포털사이트의 키워드 검색 및 디스플레이광고, 바이럴 마케팅, 오프라인마케팅 등 종합 마케팅을 시행하며, 웹사이트 제작 및 뉴스기사를 통한 언론홍보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소 5년 이상의 실무경험을 쌓은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직원들과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다양한 채널의 광고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ONE-STOP 시스템을 진행해 클라이언트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다.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을 필두로 관공서, 병원 등 다양한 업종에서 200여개 이상의 클라이언트를 보유하고 있는 (주)솜미디어 마케팅사업부는 평균 연장률 94%를 기록하고 있다.

2018년에는 웹개발 및 디자이너를 대거 충원하여 웹에이전시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솜미디어 관계자는 “(주)솜미디어는 마케팅 사업부를 비롯해 검정사업부, 유통사업부를 보유하고 있다. 마케팅사업부를 통해 다른 사업부 제품 및 콘텐츠를 홍보하며 쌓은 노하우를 클라이언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한 결과, 연 평균 연장률 94%를 유지하고 있다”며, “2018년에는 평균 연장률 100% 달성 및 웹에이전시 사업 구축 등 광고업계에 더 높은 입지를 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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