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온 국민은 판문점 귀순 북한병사에 대해서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왔다는 설도 있고, 군의 소극적 대처 등. 하지만 언론은 침묵하고 문 정부와 여당, 그리고 유엔사는 CCTV를 공개 하지 않고 있다.
그나마 위급한 상황에서 북한병사를 포복으로 구출했다던 대대장은 국민적 참군인으로 영웅 칭송을 받았다. 그러나 그것 마져도 거짓으로 꾸며 낸 소설 속의 인물로 만들어 버렸다. 당시 촬영된 TOD 영상에는 대대장은 없었다는 증언이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JSA 대대장 논란에 가짜뉴스라 양산 하고 있는 관련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작금에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명확하게 국민에게 한점 숨기지 말고 공개해야 한다.책임질 일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을 져야하고 잘못된 것을 숨긴다면 가짜뉴스든, 진짜 뉴스든 국민들은 혼란할 뿐 더러 정부를 믿지 못한다. 계속 이런 작태를 보인다면 현정부가 말하는 전 정부의 적폐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 국민들의 비판에 대항 할 여지가 없을 것이다.
전 정부 적폐타령 하다가 국가안보는 무너지고 국민들의 불안은 증폭 할 수밖에 없다. 이에 문 정부는 한점의 의혹 없이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명확한 진실을 밝혀야 하는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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