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찾아왔다.
7일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입국해 문재인 대통령과의 세 번째 한·미 정상회담에 참석했다.
이날 정상회담이 끝나고 열린 국빈 만찬에서 문 대통령은 "한국과 미국의 동맹을 더욱 위대한 동맹으로 만들기 위한 여정에 항상 함께할 것"이라 건배사를 말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밤 우리는 서로의 우정과 결의를 확고히 하고 있다"라고 화답했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소식이 전해지자 향후 일정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반해 일각에서는 지난 9월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비난했던 사실을 들며 이번 방한에 숨은 의도가 있지 않겠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북한을 비난하면서도 문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유화정책"이라고 규정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유화정책은 외교분야에서는 실패한 대외 정책을 극도로 경멸할 경우 사용되는 단어이다.
문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유화정책이라 표현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의 대북 정책을 비판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FTA를 폐기하려는 모습을 보여 "한국과의 협력관계를 약화하려한다"는 외신의 평가를 받기도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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