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최악 폭탄 테러, 불에 탄 시신들…유족 혼란 "형체 알아볼 수 없어"
소말리아 최악 폭탄 테러, 불에 탄 시신들…유족 혼란 "형체 알아볼 수 없어"
  • 김세정 기자
  • 승인 2017.10.16 21:47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소말리아 최악 폭탄 테러 (사진: tv조선) ⓒ뉴스타운

소말리아에서 발생한 최악 폭탄 테러로 인해 300명이 넘게 숨지고 30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지난 14일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 내 호단지역 사파리호텔 인근 번화가에 폭탄을 실은 트럭이 돌진해 폭발하는 테러가 발생했다.

순식간에 발생한 폭발로 인해 곳곳이 불에 타고 수많은 건물이 무너졌다. 사망자 중에는 프리랜서 기자 한 명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역의 인근 병원 의사는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신이 모두 불에 타 형체를 알아볼 수 없다. 가족들 조차 그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특히 폭발 이후 무너져내린 사파리호텔에는 건물 잔해를 헤치고 실종자들을 찾는 사람들이 뒤엉켜 혼란을 빚기도 했다.

한편 소말리아 정부는 이번 폭탄 테러의 배후로 이슬람 극단세력인 '알샤바브'를 지목하고 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니미럴 2017-10-16 22:54:57
에라이~~~
아! 수박 씨발라 먹고 싶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