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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통화 스왑(통화교환협정) 연장 불투명10일 기한, 양국 사드(THAAD)로 관계 악화로 기약 없어
외신팀  |  taobao_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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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9  06:18:30
   
▲ 한중 양국은 연장을 위한 실무 협의를 거의 끝내고 정부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는 단계지만 중국 측은 반응이 없는 상황이다. ⓒ뉴스타운

한국과 중국이 금융 위기가 닥쳤을 때 서로 자금을 융통하는 ‘화폐교황협정(Currency Swap)'의 기한이 10일로 다가왔다.

미군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한국 배치 문제로 중국이 강력히 배치 반대를 하면서 한국에 대한 경제 보복을 단행하면 한중 양국 관계는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한국은 중국에 기한 연장 요청을 하지 않고 있다.

한국은 일본과도 통화교환협정은 2년 반전에 이미 종료됐지만, 역사 문제의 여파로 재개를 위한 협의 자체도 중단하고 있다.

한편, 한중 양국은 연장을 위한 실무 협의를 거의 끝내고 정부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는 단계지만 중국 측은 반응이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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