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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일주 여행기는 이탈리아에서
송유민 기자  |  newskorea@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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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6  11:20:09
   
▲ 사진제공 : 투어벨 ⓒ뉴스타운

로마 제국의 위대한 문화 유산과 중세 시대의 모습, 물위의 이색적인 도시, 보석같이 아름다운 마을 모습까지 다양한 색채와 모습의 이탈리아로 떠나보자.

이탈리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이다. 이탈리아를 다녀오면 유럽을 다 본 것이나 다름없다고 할 정도로 유럽을 대표하는 지역이며, 각 도시별로 품고 있는 모습과 문화, 역사, 시대적 배경 등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형성되어 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처럼 서쪽으로는 영국, 동쪽으로는 터키를 넘어서 중동까지, 남쪽으로는 아프리카 사하라지역, 북쪽으로는 북유럽의 대부분의 국가들을 정복하여 대제국을 건설했던 로마, 그 과거의 영광과 번영의 모습인 포로로마노, 콜로세움, 판테온 신전, 트레비 분수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4세기경부터는 카톨릭의 성지로 바뀌었으며, 현재까지 로마 안에서도 독립국가인 바티칸 시국의 모습으로 유지되고 있다. 기독교인의 성지순례 장소이자, 교황님이 살고 계신 곳으로 전 세계 모든 기독교인들이 해마다 찾아오는 곳이다.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전 세계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존재했던 곳이며, 그들의 유명한 대작들이 보관되어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르네상스의 중심지였던 피렌체는 과거 중세의 모습이 그대로 녹아 있는 도시이다. 시인 단테의 출생지이기도 하며,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탄생한 곳이다 “냉정과열정사이”의 중요한 배경지로 등장하게 되면서, 전세계 많은 연인들에게 로맨틱한 낭만의 장소로 알려지며, 사랑의 약속을 하는 장소로 유명하다.

연인과 함께 피렌체 두오모 꼭대기에서 사랑의 약속을 해본다면, 평생의 로맨틱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지 않을까…

이탈리아의 남부 폼페이는 로마 제국 때의 화려했던 도시 중 하나였으나,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도시 전체와 주민이 화산재에 묻힌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했던 도시로 2000여년동안 화산재에 묻혀 있다. 17세기 중반 시작된 발굴작업으로 그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고대 이집트에서 볼 수 있는 미라의 형상으로 도시 모습이 남아 있는 도시이다.

반면 친퀘떼레라는 도시는 앞서 소개한 문화적, 역사적, 시대적 중심지였던 도시와는 전혀 다른 이탈리아 지중해의 아름다운 자연과 맞닿은 도시로 CINQUE TERRE의 원 뜻은 5개의 땅이라는 의미로, 5개의 마을을 지칭한다. 5개의 마을이 각기 다른 테마를 가지고 지중해 에메랄드 빛 바다와 바닷가 절벽 주변으로 형성된 해안 마을로 5개의 보석 마을이라 불리우는 도시이다. 해안 절벽 마을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한 폭의 그림이 되기도, 광고의 배경이 되기도 하는 아름다운 도시이다

베니스 도시는 문화적, 역사적, 시대적 중심지이기도 하며, 바다와 맞닿은 도시로 자연과의 아름다움까지 함께 지닌 도시로, “베니스 상인”에 배경이 되었던 곳이다.

6세기경 롬바르디아족의 침입을 피해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 석호지역에 집을 짓기 시작한 것이 도시 형성의 시초가 되며, 적을 피하기 위해 바다 위에 세웠던 도시는 차츰 번창하며 “아드리아해의 여왕”이라 불리우며, 바다 위의 도시답게 특성을 살려 지중해 해상 무역의 중심지로 동양과 서양이 공존하는 도시로 화려한 시대를 풍미하게 되었다.

해상 도시로서의 특성 때문에 도시에 살던 남성들은 한번 무역을 떠나거나 배를 타면 장기간 돌아올 수 없다고 한다

하여 연인들을 떠나보낸 여인들은 외로울 수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가면을 쓰고 무도회에 참석하여 가면을 쓴 남성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풍습이 오늘날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베니스 가면 축제의 모습으로 남아 있다. 또한 전설의 바람둥이 카사노바가 사랑했던 도시이며, 카사노바가 많은 여인들을 유혹한 낭만적인 장소이다

이탈리아 경제,패션의 중심지 밀라노.

밀라노 패션소로 익숙한 밀라노는 패션뿐 아니라, 연중 수많은 박람회 및 전시회가 열리는 지역으로 밀라노 경제의 중심지라 할 수 있다.

현대적인 유럽 도시 모습속에 과거의 모습들이 잔재해 있는 도시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걸자 “최후의 만찬”을 보기 위해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아오지만 입장 제한으로 인해 쉽게 볼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그 때문에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더 찾는 곳이기도 하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 거리로 일컬어지는 빅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가 있는 곳이다

투어벨에서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탈리아와 남프랑스 9일 일주’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아시아나 로마 직항편으로 이용하며, 인천공항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하는 알찬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편안한 여행을 위하여 전 일정 엄선된 일급 호텔에서 숙박하며, 바티칸박물관 등에서는 하이패스를 이용하여 대기시간을 최소화하였다. 투어벨 유럽팀 담당자는 “합리적인 유럽 패키지여행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연인 혹은 가족 등과 함께하기 좋다”고 밝혔다. 

자세한 상품 정보는 투어벨 유럽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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