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는 20일(현지시각) 뉴욕 시내에서 행한 강연에서 컴퓨터의 키보드상의 3개의 키 “Control""Alt""Delete”을 동시에 누르고, 윈도우 컴퓨터에 ’로그 온‘ 하는 과거 방식에 대해 너무 하기 어려워서 아쉬웠다고 고백했다.
빌 게이츠는 이날 블룸버그·글로벌·비즈니스 포럼의 패널 토론에서 이 문제에 언급하며 “만약 다시 쓸 수 있다면, 키는 1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13년의 시점에서 3개의 키 문제에 대해서 실패를 인정했지만, 이때는 IBM에 화살을 돌리며 “버튼 1개로 만드는 것도 가능했다. 그러나 IBM의 키보드를 설계한 사람이 버튼 1개로 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해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애플의 Mac에서는, 유저는 키를 1개 누르는 것만으로 로그인할 수 있다.
한편, 빌 게이츠 부부는 자선 단체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날은 오바마 전 대통령과 캐나다의 트뤼도 총리들과 함께 유엔의 "지속 가능 개발 목표(SDGs)"의 진전 상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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