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추석명절 맞아 제초작업 등 집중 환경정비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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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추석명절 맞아 제초작업 등 집중 환경정비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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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시의국도와 시의지방도, 시도, 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 등시에서 관리하는 주요도로 1,368개 노선, 1,107㎞ 구간에 대해 제초작업

▲ 백호우용 제초장비를 활용한 제초작업 ⓒ뉴스타운

당진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변에 대한 환경개선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시에 따르면, 이달 28일부터 내달 29일까지 한 달간 시의국도와 시의지방도, 시도, 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 등시에서 관리하는 주요도로 1,368개 노선, 1,107㎞ 구간에 대해 제초작업 등 환경정비 활동에 나선다.

이는 지난 7~8월 집중호우 기간 중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면서 통행차량 운전자의 시야 확보 불량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변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번 환경정비 기간 동안 도로변 제초작업 외에도 작업구간 내에 있는 도로표지판과 가드레일을 정비하고, 수목제거와 포트홀 보수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당진시 도로보수원 16명과 중장비 백호우 2대, 노면 청소차량 2대, 덤프트럭 3대, 다목적 도로보수차 1대, 노면파쇄기 1대 등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할 방침이다.

특히 제초 작업시에는 올해 구입한 배호우 장착용 제초장비 및 수목제거기가 투입돼 보다 효율적인 작업 수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당진시 도로부서에서는 올해 8월 24일 기준 로드킬 처리 511건, 포트홀 보수 1,191건, 반사경 정비 125건, 표지판 정비 399건, 가드레일 정비 47개소 등 각종 도로불편사항 3,662건의 처리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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