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뉴타운의 지난 스토리와 오늘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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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뉴타운의 지난 스토리와 오늘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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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0월 8일 상계4구역이 1호 추진위원회가 승인됐다. ⓒ뉴스타운

재건축은 조합원의 조건이 같기 때문에 재개발에 비해 쉽다. 그러나 재개발은 조건(환경)이 천차만별이라 조합원의 뜻을 하나로 만들기가 쉽지 않고 조건변화에 따라 변수가 많기에 하루아침에 상황이 거꾸로 뒤집히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그로인해 재개발의 정비업체와 개인투자자는 큰 도박을 하는 것과 같다. 성공하는 사람은 어떤 방법으로든 이익이 창출되지만 실패하면 하루아침에 거지꼴이다. 상계뉴타운은 부자가 될 업체와 거지가 될 업체가 ENI의 동업분쟁으로 하루아침에 뒤집힌 격이다.

이상무의 ENI분쟁은 C회장이 자신을 배재하려고 수차례 시도했기 때문에 참을 수가 없었다고 주장한다. 그 이야기는 다음에 내막을 소개한다. 이 사건은 ‘세상은 넓고 뭐는 많다’고 공익에 해가 되는 일이 계속 진행행이라 업체들과 많은 사람의 크고 작은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비하인드, 뉴스 동업분쟁은 이상무는 당시 배재당하고 있었다고 주장했고 모친 사망으로 C회장에게 화가 난 상태일 때, 3구역 연합사무실(3인 연합)개소식이 있은 2007년6월경부터 자주 찾은 목포 박 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이런 저런 전후사정(갈등)을 파악한 목포 박은 도와준답시고 상대 N정비업체와 접촉했다.

N정비업체는 자신이 조력한 4.5,6구역 준비추진위원회가 승인에 실패하면 투자금액의 회수가 어렵기 때문에 다투지 말고 합의하자고 C회장에게 제안했으나 거절당한 상태다. L정비업체는 목포 박을 통해 이상무의 도움을 받아 성공만한다면 투자비10억을 인정하고 대신 돌려준다며 도와줄 것을 몇 차례 회유했다.

이 상무는 처음엔 거절했으나 C회장이 배재하려고 모략한다는 말이 계속 귀에 흘러 들어왔다. C회장과 L사장은 노골적으로 투자도 없는 놈이라 동업자도 아니며 깡패라는 말을 계속했다. 사실 이상무는 30대 중반까지 지방의 한 도시에서 폭력조직에서 활동했다. 당시 이상무 측으로 분류되는 구성원이 7~8명이 있었기에 이들이 하는 말은 대부분 들어왔다.

그러던 중 동업이전부터 C회장을 조력하던 신 모가 있었다. C회장의 소개로 만났으나 형제처럼 이 상무와 더 가까워졌다. 그가 2구역 사무실에 우연히 들렀다가 인감도장 위조사실을 알고 사진과 동영상을 이상무에게 전달해 준바 있었다. 홧김에 이 사실을 목포 박에게 알렸다. 목포 박은 당연 L정비업체에 알렸으며 이 약점을 가지고 이상무가 “다툴 것 같다”라고 전했다.

L정비업체는 협력관계에 있는 노원조폭두목과 부두목, 현)1,2구역 S정비업체를 끌어들였다. 이상무에게 목포 박은 “친구야! 절대 사기꾼이라 이 상태로 가다가는 한 푼도 못 건진다.”고 부추켰다.

이미 이 사업에 끌어들인 박 부장을 C회장은 파면시켰다. 그리고 C회장은 들으라고 “나는 아시아급 소송사기꾼이라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 며 “너 같은 새끼는 30분만 머리 굴리면 감옥에 쳐 넣는다 까불지 마라” 며 수시로 공갈협박을 했고 이상무는 간접적으로 박 부사장에게 그때 마다 “돈만 포기하면 당신 같은 사람들은 볼일이 없다” 며 “잘 생각해보라” 또는 “호구 만났는지 아나본데 좋은 사람 만났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C회장은 투자금액을 건지려 이상무가 아무런 행동을 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목포 박이 조건을 만들어준 셈이 됐다. C회장은 배재한 것이 아니라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쌀을 씻으면 밥을 한다는 것을 알 듯 행위에 대한결과는 예측할 수 있고 또 당한 후는 상대는 대처방법 또한 없다. 속담에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고 민사로 해도 수년이 걸린다. 그 안에 신용불량에 지분이 없는 대표(C회장)가 그만두거나 사업이 종결돼 법인은 사라지면 그만이다.

이후 동업분쟁 7일여 전, 목포 박은 도움을 주기로 했다며 갑자기 L호텔 2층 일식집으로 데리고 갔다. 당시 C회장 측에서 들려오는 말에 화가 난 상태로 일식집 방에 들어서니 N정비업체와 1.2구역 S정비업체, 노원 두목 K씨와 부두목 J씨가 있었다. 전후 사정으로 화가나 얼굴이 빨개진 상태로 씩씩거리고 있는데 목포 박이 그 동안 진행한 이야길 했다.

듣고 있던 노원 K씨는 갑자기 “그렇다 치고 너를 어떻게 믿느냐?” 고 질문했다. 이상무는 화도 나고 자존심도 상해 “그럼 나는 당신들을 어떻게 믿을까?”라며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K씨는 "이상무가 몰라서 그렇다며 내가 이 지역 오야 붕이고 큰형이라며 내말 안 들으면 이사가야한다“ 며 ”지역 내 각 정비업체와 상대위원장들과 합의해 포기한 돈은 추진위원회설립 후, 십시일반해결해 주기로 약속이 돼있다“고 큰소리쳤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만 이들은 자신들이 급해서 지어낸 말이지 이후 한사람도 소개 또는 확인해 주지 않았고 차후 자신들은 추진위원회와 조합 승인이 났어도 커피한잔 식사한번 초대한 적 없이 서로 그런 일이 없었다고 떠밀었다. 이상무에게 얼굴도 몰랐던 상대편 사람들을 한 동안 자신들이 필요한 부분만 요청해 지출만 하게해 병법에 이이제이라는 말이 실감났다.

한편. 이상무는 본사사무실을 점거해 추진위원회 승인서류 접수 전, 위조인감을 이용해 작성한 동의서를 장악하고 경찰에 수사요청하기로 마음먹고 우선 C회장과 L사장이 먼저 행동하도록 자극했다. 그러면서 우선 경호용역을 소개 받아 배치 신고를 2008년 9월 8일 9시로 했다.

경찰의 정보활동은 업체(상대)에 무슨 일이 있나 확인을 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상대는 알게 된다. 때문에 C회장이 먼저 움직일 것이라 예상했다. 단 경찰에 배치신고를 먼저 한 장소는 중복으로 받아들이지 않아 상대의 동원은 불법이었다. 그리고 이날 새벽에 본사사무실 앞에서 혼자 소주맥주와 과일을 구입해두고서 기다렸다.

새벽 6~7시경 경호원 20여명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확인, 준비를 하고 본사정문 앞에서 혼자 기다리는데 보성조폭 3명이 사무실로 다가오면서 다툼이 시작됐다. 당시 이상무는 머리는 삭발해 있었고 과도를 들고 있었다.

먼저 경찰에 신고하고 증빙자료(주주명부, 법인등본, 투자계약서 등)로 신분과 관계를 진술했고 경찰이 오면 술을 먹기 위해 안주인 과일을 과도로 까고 경찰이 가면 “다가오면 죽는다.”고 칼을 휘둘러 오전9시 이상무 측, 경호 인력이 올 때 까지 기다렸다.

5명의 경호 인력과 형제처럼 지내게 된 신모, 조모와 지인 3명이 도착하면서 사무실은 선 경호배치 신고한 덕에 장악됐다. 그러나 C회장은 경호원 40여명으로 충원해 2차례 점거를 시도하려 했다. 하지만 어느 선배로부터 이상무에게 전화가 왔다. 자신의 회사경호원이라며 서로 충돌이 없게 하라고 지시해서 불상사가 없었다.

이 당시부터 C회장은 각 사무실 전화만 이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치밀하게 개입근거를 남기지 않았고 L사장이 주도한 것으로 사건관련자들과 3년여 동안 함께 법정에 서야했다.

한편, 점거 2일간 여러 차례 담당 정보관과 경찰이 출동해 이안에 위조된 동의서류를 압수해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경찰은 어느 것이 위조된 것인지 확인할 수 없고 사실관계자의 진술이 없어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 상무는 자신의 주장을 경찰기록에 남겨달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었다. 그 후 2008년 9월 9일 친구인 북파공작원출신(HID)노원지부장으로 몇 통의 전화가 왔다. HID출신용역을 ENI에서 모집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다음날 10일 새벽 4시경 관광버스 2대로 노원역에 도착, 새벽5시경 HID용역 80명과 구성원 40여명이 건물입구에 도착해 탈환전투가 시작됐다.

점거한 사무실에 일부 서류는 이들이 7일 밤 몰래 옮겼으나 나머지는 남아 있었고 수시로 경찰에 요청해 안전한지 확인하러 왔다. 이상무는 계속적으로 C회장이 와서 동업부분을 공증해 줘야한다 주장하며 C회장 면담요청을 했다. 끝내 C회장의 선택은 배재로 작정한 것인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인원이 적은 이상무 측은 불붙은 휘발유병을 들었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콩기름을 부어 미끄러져 올라오지 못하게 했다. 2차례 미끄러워 실패한 용역들은 끝내 오하마로 문을 부수고 포말소화기를 방사하며 밀고 들어왔다. 이상무는 이왕 C회장이 작정했으니 미리 동의서류를 한태 모아 문구용 칼로 훼손해 포도와 토마토주스로 사용치 못하도록 목욕시켰다.

이상무는 용역과 구성원들이 모여 욕설이 오고 갈 때 훼손된 서류와 집기들을 유리창을 깨 모두 던져 버렸다. 그리고 1시간 만에 사건이 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다치지도 말고 다치게 하지도 말고 버틸 때 까지 버티다 그만두기로 조력자들과 약속했기에 쌍방 다친 사람 없이 점령당하고 경찰버스에 연행됐다.

이후 이상무는 경찰조사와 병행해 위조인감과 ENI가 이전 사건공범들로 구성된 점, C회장과 L사장의 이상한 인간관계 등을 주민들에게 폭로해 승인을 나지 못하게 방해했다. 낮에는 복사기로 유인물을 작성하고 밤만 되면 조력자들과 이상무 측 직원 그리고 알바를 모집해 폭로를 연일해댔다.

NI와 각 추진준비위원들은 11일부터 앞 다퉈, 명분을 얻고 시간을 벌기위해 맞든 틀리든 접수를 하고 반려를 거듭하며 동의서류를 넣다 뺏다했다. 반전을 맞이한 ENI의 상대 준비추진위원회는 한 번도 하지 못한 합동설명회를 N정비업체의 주도로 처음 가졌다. 스크린으로 머리 깍은 이상무의 사진(분쟁당시)을 보이며 ENI를 인감위조 등을 일삼는 사기꾼들로 모략한 홍보전을 통해 동의철회서 징구로 반사이익을 봤다.

스크린에 비친 머리 깍은 이 상무를 승려가 아닌 ENI동업자로 자신들 편리에 따라 양심선언을 한 의인으로 만들었다. 이때 사진편성은 노원신문에서 도운 것으로 보인다. 분쟁 때 취재 방문해 사진촬영을 했기 때문이다. 이후 이상무와 ENI는 각종고소고발로 소송이 빗발쳤다. 이상무는 경제력이 없어 거의 직접 또는 국선으로 3년여 간 소송에 임해야했다.

3년의 형사재판은 검찰과 법원이 만족한 만큼 진행한 것으로 또 다른 사건발생 또는 사고예방이나 의심스러운 부분의 진실규명으로 보인다.

이 분쟁으로 이상무는 주당 수백만 원씩 소요돼 지인들에게 도움을 청해야했다. 수원의 지인들은 변호사비로 3천여만 원을 보냈지만 경비충당에 모두 소진됐고 ENI가 경비로 사용한 카드대금 3,000여만 원을 막고 돕기로 한 상대는 불만 질렀지 다 피해 목포 박은 만나기도 힘들었다고 했다. 이후 상대는 이익만 구하고 대부분 “누구한테 사기 당하고 누구한테 변상하라는 것이냐?” 고 이구동성으로 대응했기 때문이다.

그러는 와중 철회서로 재미를 본 상대추진위원회들 중, 경쟁상대 없는 상계4구역이 그해 10월 3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노원구청으로부터 승인처리 됐다. 5구역은 11월 18일, 6구역 승인 11월21일, 3구역이 12월 30일로 순차적으로 추진위원회가 승인됐다.

상계1구역 뒤늦게 다음해인 2010년 3월22일, 승인됐으나 이후 상도10구역이 ‘불법인 무허가는 조합원자격에서 배재한다.’는 대법원판결에 의해 무허가를 제외한 추진위원회 변경승인을 2011년 3월 29일 토지 등 소유자 327명중 193명(동의율59.02%)동의로 추진위원회가 변경승인 됐다.

▲ 2009년 8월 24일 상계2구역이 마지막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뉴스타운

상계2구역은 1년여 ENI와 다투다 2009년 8월 24일 추진위원회 승인이 완료됐다. 이 과정에 1년가량 시간을 걸린 덕에 ENI가 위조한 인감의 주인 63명을 찾아내 K위원장을 대표로 고소, 위조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했으나 행위자들을 찾지 못해 수사는 미궁에 빠진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 후 시간이 지나면서 행위자 중 한사람이 검찰수사에 협조(자수)하면서 사문서위조 등으로 협조자는 집행유예를 받았다. C회장 등은 집행유예와 사회봉사명령을 받았으며 대체적으로 약한 처벌을 받았다. 소유자의 재산권을 유린한 반사회적 범죄지만 사전에 예방돼 미수에 그친 범죄라 피해자가 없다는 것이다.

이후 이상무는 매일 이 사실을 전 구역(약19만평)가가호호 폭로전단지를 제작해 배포하며 ENI가 목적(추진위원회승인)달성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했다. 어느 날은 경기남부의 장애인단체는 관광버스로 올라와 이상무를 지원하고 전국지의 언론들도 이 사건을 순차로 보도했다.

그로인한 타격으로 ENI는 한 곳도 성공하지 못해 다 실패하고 내 재산지킴(비대위)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각 구역에 각종 소송으로 합의내지는 만회를 시도했다. 반면 경쟁 준비추진위원회들은 이상무의 폭로로 마지막 2구역까지 반사이익을 보기위해 도움을 받았다.

1.2구역 S정비업체는 이상무에게 칼라전단지를 만들어 택배로 보내 돌려달라며 부탁했으며 택배비와 인쇄비를 추후 준다고 수시로 부탁했으나 현재까지 받질 못했다.

이상무도 ENI의 계획을 막고자 각 구역에 사비로 소송을 진행했다. C회장의 내재산지킴이가 소송으로 물고 늘어질 것을 예측하고 미리 상대에게 도움(소송비용)을 요청했지만 아무도 믿고 지원하지 않았다. 소송을 하자 상대 핵심관계자들은 이 사실(의미)을 알아 욕하는 사람이 없었으나 일부조합원들은 이 구역 저 구역에서 욕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여기까지 각설하고 다음 편에 잇기로 하고 상계뉴타운의 현재를 말한다.

한편, 2구역의 K조합원이 2구역 조합장을 상대로 도시정비법위반으로 검찰에 고소 약식으로 벌금200만원을 부과했으나 이에 불복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그러나 서울북부지방법원은 지난 19일 K조합장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함으로서 직을 유지하게 됐다.

상계3구역은 지역 유지들이 감정평가가 불리해 뉴타운지구지정을 해제시켰다.(자세한 내용은 추후설명) 그러나 최근 구역 내 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가 사무실을 개소하고 지난 14일 주택홍보관(월계동 320-4)을 열고 조합원모집에 들어갔다. 우선예정건설사는 ‘신동아건설’이며 ‘국제자산신탁’에서 자금을 관리한다고 추진위관계자는 밝혔다.

4구역의 대우 센트럴 푸르지오가 지난 14일 구역 내 부지에 주택홍보관(모델하우스)을 오픈하고 일반분양분 440세대의 분양을 시작했다.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4구역은 대우건설에게 상계초교와 병설유치원은 건강한 학습권 보장을 요구의 갈등은 더욱 심화돼 학부모대책위원회(김유정)에서는 지난 20일(목) 노원구청 앞에서 집회를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지역의 서울시의원(김광수)의 중재로 일주의 기간을 두고 보류한 상태다.

끝으로 이 연재는 주·객관으로 필자가 보고 느낀 일(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이에 대한 반론이나 정정요청은 필자의 메일이 오픈돼 있어 내용을 보내면 검토 후 보도할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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