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휴가철 발리로 떠나는 여행자들을 위해 발리 공항근처 호텔로 유명한 ‘H소버린 호텔’ 부속 스파샵, ‘아발론스파’에서 발리 마사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한 릴렉싱 바디마사지 60분 1+1 프로모션 행사가 진행된다.

꾸따 지역의 발리 H소버린 호텔은 공항에서 1km도 안 되는 거리에 위치해 5분이면 도달할 정도로 접근성이 좋으며 호텔에서 제공하는 발리 공항픽업 서비스가 포함되어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공항 근처 호텔로, 2014년 오픈되어 깔끔하면서도 친절한 서비스의 공항 트렌싯 호텔로써 이미 많은 한국 여행객들에게도 알려져 있다.

H소버린 호텔 부속 럭셔리 스파샵 아발론 스파에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60분 릴렉싱 바디마사지 30달러, 약 한화 35,000원이 안되는 가격에 성인 두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1+1 이벤트로 1인당 2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고급스파 시설에서 여행 마지막날 공항에 가기전 쌓인 피로를 풀고 이동할 수 있다.

이번 발리 마사지 1+1 프로모션은 1인당 10달러씩 추가할 경우 총 50달러에 2인 2시간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며 오는 8월 31일까지만 한국 공식 에이전시 코리나투어를 통해 한정적으로 예약받고 있기 때문에 이용을 원한다면 서둘러 사전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발리 H소버린 호텔 및 아발론스파 공식 판매 여행사를 맡고있는 코리나투어 관계자는 “무료 공항픽업이 제공되는 H소버린 호텔은 첫날 숙소로 한국에 많이 알려졌지만 ‘아발론 스파’의 경우 아직 인지도가 낮아 이번 1+1 프로모션을 통해 좀 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발리는 휴양을 목적으로 많이 찾는 만큼 스파 및 마사지를 즐기는 여행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리나투어에서는 아발론스파 이외에도 발리 누사두아 고급 마사지샵 로즈힐스파, 엠스파, 꾸따 떼따스파, 발리 스미냑 루비아 스파 및 자스민 스파 등 매우 다양한 발리 마사지 센터들의 전문 한국 대표 에이전시로 현지 가격보다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사전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