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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생명공학전공 4학년 김형근 학생, 연구 아이디어 특허 등록 주목‘선녀배 추출물의 제조방법 및 선녀배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항암 또는 항산화용 조성물’이라는 발명의 명칭으로 대한민국 특허청에 정식 등록
양승용 기자  |  kromj@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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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7  09:38:54
   
▲ 호서대학교 생명공학전공 4학년 김형근 학생 ⓒ뉴스타운

호서대학교(총장 신대철) 생명공학전공 4학년 김형근 학생이 도출한 아이디어가 특허 등록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김형근 학생은 지난 2016년부터 다수의 천연물 유래 생리활성 소재 추출물의 유용성분을 연구하여 2016년 8월 특허 출원을 했고 ‘선녀배 추출물의 제조방법 및 선녀배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항암 또는 항산화용 조성물’이라는 발명의 명칭으로 대한민국 특허청에 정식 등록되었다.

학부생의 연구 결과가 논문 작업에 참여되는 사례는 있지만, 연구 결과가 특허 등록으로 연계되는 것이 흔치 않는 만큼, 이러한 성과는 학부 연구역량 강화 및 실용화 추진 사례라는 점에서 높은 의미를 지닌다.

김형근 학생은 생명공학전공의 세포사멸 및 치료 연구실 소속으로, 지난 2016년 학부 3학년 시작 전 겨울방학부터 연구팀에 합류했다. 이 연구실은 학부생 개별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미래 우수 연구자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연구실 소속 황은미 학부생은 최근 2017년 2월에 SCI급 국제저명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고 지난 6월에는 학부과정 당시 도출한 ‘농업부산물의 유용 가축사료 첨가제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인하대 이운규 교수팀과 공동 특허 출원했다.

출원된 황은미 학생의 아이디어는 우수성이 인지되어 사료제조회사인 ㈜마이웰 F&F사에 유상기술이전 되어 유용 사료 첨가제 시판을 목표로 제품화가 진행되고 있다.

김형근 학생도 지난 1년 반의 연구 수행 기간 동안 5종류의 프로젝트를 독립적으로 수행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했고 이러한 성과 중 한 개가 이번 특허 등록으로 빛을 보게 되었다.

또한 김형근 학생은 다른 프로젝트의 연구결과를 올해 3월 국제 저명 학술지에 투고하여 심사 중이고, 이번 7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The 40th Annual Meeting of the Japan Neuroscience Society” 국제 학술대회에서 자신의 또 다른 연구 프로젝트의 결과를 포스터 발표할 예정에 있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수행중이다.

한편 지도교수 생명공학전공 김성조 교수는 “학부생이 도전과 좌절을 극복하며 진리탐구를 추구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이러한 성과가 특허 등록 및 유상기술이전 등으로 승화되는 것을 볼 때, 이는 꿈이 있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육과 기회제공으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한 호서대학교의 벤처정신 교육철학이 이뤄낸 또 하나의 성과다.”라고 피력하면서 “꾸준한 지원을 해준 농촌진흥청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의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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