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942년 도쿄대공습 참여 폭격한 전 미군 격려
트럼프, 1942년 도쿄대공습 참여 폭격한 전 미군 격려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7.07.04 11: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 언론, 자국 폭격 군인 격려에 떨 떠름

▲ ‘두리틀 대공습’은 1941년 12월 일본군의 진주만 공격에 대한 미국의 보복 공격으로 계획된 것으로, 1942년 4월 18일 미 제 12항공군 사령관 제임스 두리틀 중령은 16대의 미첼 쌍발 폭격기인 B-25와 80여 명의 조종사를 이끌고 ‘도쿄대공습’작전을 수행했다. 사진 : Doolittleraider.com ⓒ뉴스타운

미 백악관은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각) 1942년 4월 미군 B25 폭격기 편대가 도쿄 등 일본 본토를 처음으로 공습했던 “두리틀 공습(Doolittle Tokyo Raider)”에 참가한 미군 가운데 마지막 생존자로 알려진 리처드 콜 전 중위(101)을 전화로 격려했다고 보도했다.

콜 전 중위는 당시 부조종사로 최근에 부상을 입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그에게 전화를 걸어 ‘조지 회복’을 원한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4일 보도했다. 일본을 공격한 당시 적군을 격려한 것에 대한 묘한 분위기를 전하는 뉴스이다.

‘두리틀 대공습’은 1941년 12월 일본군의 진주만 공격에 대한 미국의 보복 공격으로 계획된 것으로, 1942년 4월 18일 미 제 12항공군 사령관 제임스 두리틀 중령은 16대의 미첼 쌍발 폭격기인 B-25와 80여 명의 조종사를 이끌고 ‘도쿄대공습’작전을 수행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격려를 받은 콜 전 중위는 B-25 도쿄대공습에 참여하고 안전권에 귀환하기에 충분한 연료를 싣지 못해 중국 본토 상공에서 탈출해 구출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