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문화원, ‘미스터 브라스’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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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문화원, ‘미스터 브라스’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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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뜨거운 반응 끌어 내

▲ ⓒ뉴스타운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지난 31일(수) 수준 있는 색다른 문화를 지역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2017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의 첫 번째 아티스트인 ‘미스터 브라스’의 공연이 연수구 연일공원에서 시민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조복순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수문화원은 연수구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올해는 연수구 연일공원과 성호공원에서 프린지 페스티벌을 4회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면서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연수구의 공원에 오면 멋진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이 구민들의 기억 속에 정착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미스터 브라스‘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환상의 트럼펫, 튜바, 색소폰, 드럼 퍼포먼스로 선보이며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미스터 브라스’ 공연을 본 한 시민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들이 나와 같이 따라 불렀다. 집 앞에서 이렇게 멋진 공연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이 연수구를 대표하는 문화행사가 되어 구민들을 즐겁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프린지 페스티벌에서는 공연 뿐만 아니라 연수3동 주민자치센터의 난타와 라인댄스 동아리가 사전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후 7시 30분에 연수구 연일공원(연수3동 주민센터 옆, 신연수역 4번 출구)에서 열리는 2017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은 6월 28일(수) 두 번째 공연 ‘원달러’의 팝카펠라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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