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딸 유담 성희롱 피해, 50대 남성 "둔부 흔들면 뽑아주겠다"며 추태 부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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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딸 유담 성희롱 피해, 50대 남성 "둔부 흔들면 뽑아주겠다"며 추태 부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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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딸 유담 성희롱 피해, 50대 남성 추태

▲ 유승민 딸 유담 성희롱 피해, 50대 남성 추태 (사진: 채널A 뉴스) ⓒ뉴스타운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의 딸 유담 씨가 성희롱 피해를 입었다.

유담 씨는 지난 4일 서울 홍대입구역에서 아버지의 유세를 돕다가 한 남성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하고 말았다.

유담 씨가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가운데 이 남성은 자신의 차례가 오자 유 씨에게 팔을 두르고 혀를 길게 내미는 등 성희롱을 넘어 성추행에 가까운 괴상한 행동을 보였다.

이 남성은 성추행 및 성희롱 혐의로 5일 오전 검거되며 "그저 장난이었다"고 진술해 대중의 분노를 샀다.

선거철만 되면 유세 현장에는 후보를 상대로 갑질을 행사하려는 악질 유권자들이 늘 속출한다.

지난 총선에서는 울산 남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선거 운동원들이 폭행 및 성희롱을 당하기도 했다.

당시 피해 여성 운동원은 선거 운동을 벌이던 중 지나가던 50대 남성 A씨에게 다짜고짜 폭행을 당했다.

피해 여성은 들고 있던 피켓으로 A씨의 주먹질을 막는 과정에서 손가락이 골절돼 병원 치료를 받기도 했다.

또한 같은 날, 같은 지역구에서는 또 다른 50대 B씨가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여성 운동원을 향해 "엉덩이를 흔들면 표를 주겠다"고 성희롱을 하기도 했다.

B씨는 운동원들이 위축된 태도를 보이자 엉덩이를 흔드는 등 추태를 부리다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표를 빌미로 성희롱을 일삼는 상식 이하의 유권자들에게 엄중한 경고가 필요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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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05:01:51
당신이야 말로 보기 흉하다.. 누구를 지지하든 간에, 저건 범죄에다가 도리에도 전혀 맞지 않는 일이니까 분노를 사는 거지, 이게 그런 식으로 밖에 이해가 안된다니.. 일상생활이 가능하신가 걱정됩니다

보기흉한넘의자슥 2017-05-06 05:00:43
아래 글쓴 보기흉하다란 작자 글보고 적소이다 당신의 딸아이 혹은 일가족이 또라이 한놈한테 엽기적인 행동을 장난이라는 헛소리에 당했다라면 불쾌하지 않으시겠소이까 그리고 기본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믄 아래 그따위 글을 적는건 좀 아니지 않는가하는 생각이 드오만 이렇게 반박글 올리는 본인도 당신 눈에는 또라이겠소이다 그렇지않소이까?

보기흉하다 2017-05-06 00:50:04
그냥 가만히 있는데 달려든 것도 아니고....사진찍기 이벤트행사에서 정신병자 또라이 한놈이 벌인 엽기 행동에 불과한 것을 가지고 ......핵폭탄이라도 떨어진 것 처럼 호들갑을 떠는 뷩수준이 대선 후보라니.. 참...한숨만 나온다.... 심상정한테 동정표 구걸.... 안철수 한테 동정표 구걸..... 이젠 딸까지 팔아서 동정표 구걸하냐?.... 에이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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