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걸크러쉬 퍼포먼스 쎈언니들’ 신인 걸그룹 아이원 멤버 ‘하얀’은 애칭이 백설공주로, 순백의 백옥같은 피부를 뽐내며 강남역을 환하게 밝히며, 남성팬들의 가슴에 청신호를 켰다.
27일 저녁 서울 지하철 강남역(시설관리공단 강남관리소) 지하도상가(지하상가) 내 문화·이벤트 공간 허브플라자쉼터에서 걸그룹 ‘아이원(아영, 하얀, 나린)’의 데뷔 전 체크 단독 쇼케이스에서 멤버 ‘하얀’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걸그룹 ‘아이원’의 데뷔를 위해 응원 차 소속사 LPA엔터테인먼트 이설 대표가 직접 MC를 맡았으며,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훈남 오빠들’ 트로트아이돌 그룹 ‘전국구’, 작은 요정 가수 리쥐, 설유진, 프랑스 출신 아멜리, 북한 미녀 강나라가 축하 무대를 꾸몄다.
매주 목요일 생방송 뉴타TV 시즌3 ‘제85회 가상현실 360VR 공개음악방송 Live! 아이원 데뷔 체크 쇼케이스’ 편은 많은 직캠족(유저)들과 팬들, 언론 미디어, 시민들이 함께 K-POP(케이팝)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뜻깊은 추억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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