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외무성 부상, “미국에 항전 의지” 미국 역시 무언의 메시지 전달…무엇?
北외무성 부상, “미국에 항전 의지” 미국 역시 무언의 메시지 전달…무엇?
  • 김하늘 기자
  • 승인 2017.04.15 0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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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외무성 부상, 항전

▲ 北외무성 부상, 항전 (사진: MBC) ⓒ뉴스타운

북한이 항전 의지를 내비쳤다.

북한은 14일 한성렬 외무성 부상의 외신 인터뷰 형식으로 "미국의 선택이 전쟁을 좌우할 수 도 있다"라며 항전 의지를 보였다.

이날 북한의 항전 표시에 이들을 향한 미국 측의 무언의 압박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북한의 항전 의지와 더불어 핵도발 위협이 높아지자 미국은 무력사용 수위를 높이는 등 전방위 대북 압박에 나서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제3국인 중국에 초 강경 발언을 연일 퍼붓는가 하면 13일(이하 현지시간)에는 아프가니스탄의 이슬람국가(IS) 본거지에 초대형 폭탄을 투하하며 북한에 간접 경고메시지를 날렸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북한에 대한 압박 용도다"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북한의 항전 의지에 한반도가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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