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재판관들이 박대통령 변호인단의 정당한 변호와 요구가 무례하다고 했다”
오늘 3.1절 광화문 사거리 500만 태극기 애국집회에서 서석구 변호사가 참석해 연설했다.
서변호사는 “헌재 재판관들이 박대통령 변호인단의 정당한 변호와 요구가 무례하다고 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서변호사는 "헌재 재판관들의 양심과 정의를 믿는다”고 말하며 외국기자들을 위해 영문으로도 바로 번역해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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