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1절 광화문 사거리 500만 태극기 애국집회에서 정미홍 대표가 참석해 연설했다.
정 대표는 “ 이번 태극기 애국집회는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며 “ 종북세력 뜻대로 되지 않고 박재통령은 종북세력을 과감히 척결해 새로운 한강의 기적을 이뤄낼 것이다”라고 말해서 500만 태극기 애국시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또한 “대통령 탄핵은 거대한 사기극으로 남창질을 하던 일당들의 정변”이라며 “침묵하면 모두 역적 매국노가 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거짓과 조작은 가라”며 “민심이 승리한다.거짓과 조작이 판치는 세력을 몰아내야 대한민국이 산다”고 외쳤다.
그는 그러면서 “거짓과 조작하는 세력은 암덩어리이므로 이들을 도려내야 한다”고 강변했다.
또한 “종북세력을 쓸어내야 한다”며 “민노총과 전교조응 타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500만 애국시민들에게 “여러분 아직도 조중동을 보십니까 아직도 종편을 보십니까”라며 “우리는 하나가 되어서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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