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전환기의 최대 비극, 선한 사람들의 소름끼치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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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전환기의 최대 비극, 선한 사람들의 소름끼치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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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가였던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 이 사회적 전환기의 최대 비극은 악한 사람들의 거친 아우성이 아니라, 선한 사람들의 소름끼치는 침묵이었다."

종북좌파-김정은-글로벌리스트 커넥션에 의해 자행된 대한민국 장악 시도는 태극기 물결에 의해 무산되었다.

수많은 국가 지도자들이 소름 끼치게 침묵할 때 김진태 의원은 가장 먼저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고.

모두가 비겁하게 침묵할 때 김진태 의원은 '목숨 걸고' 외쳤다. 그리고 태극기 물결의 맨 앞에 섰고 태극기 물결이 일으킨 바람은 폭풍이 되어 촛불은 꺼지고 말았다.

국민은 기억한다. 역사는 기억한다. 누가 반역자고 누가 애국자인지. 심은대로 거두는 것이 역사의 진리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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