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가 아닌 마녀사냥식의 재판 진행은 마치 '인민재판'을 연상케 한다.
헌재의 '법치 무시'에 태극기를 든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의 분노 수위가 계속 올라가고 있다.
북의 핵이 무서운 것이 아니다. 태극기 물결의 분노를 자극하면...
헌재는 물론이거니와 대한민국을 유린하려는 모든 반국가무리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분노'를 쏟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인내를 시험하는 미련한 짓을 선택할 것인가.
헌재는 공정한 법치를 수호한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중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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