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서울시청 대한문
박근혜 대통령 취임 4주기인 2월 25일 탄기국 주최의 제14차 태극기 애국집회 본 행사에 정미홍 전 KBS아나운서가 연사로 나섰다. 정미홍 전 KBS아나운서는 애국국민들을 향해 사랑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시작으로 헌재가 잘못된 판단을 한다면 죽을 각오로 싸우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뉴스타운TV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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