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은 보통의 국민들은 배에 과적,기업주의 과욕에 의한 단순 선박사고로 알고 있다. 그런데 광화문에는 2년이 지나도록 피해 당사자가 아닌 제3자들이 세월호를 빌미로 반정부 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면 이것은 단순 선박사고 아니고 무슨 흑막이 있는 사건이라는 느낌을 주는 사건이다.
세월호 사건으로 안산 경제가 피폐해진 것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경제에도 상당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월호 사건에 흑막이 있나? 여기에 대해 최근에 안산 단원고의 한 전교조 교사의 양심고백이 국내 언론에는 말이 통하지 않으니 미국에 있는 미주통일신문에 공개했다.
그 내용의 주요 골자는 “세월호 사건은 우리 전교조를 말살하는 박근혜 정부를 멸살하기 위하여 기획된 사건입니다. 청해진 해운사와도 선박의 승무원 및 선장 탈출도 밀약을 하였고 진도 해경과도 구조 시점 구조에 대하여 밀약을 하였습니다. 무섭고도 중요한 것은 북한의 남조선 파괴처와 모종의 지령을 받았습니다. 우리 전교조 선생들은 서로를 감시하는 눈빛이었습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고만 그래도 나지 않기를 기원했습니다.
학생들을 보내고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전교조 선생들의 눈빛이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선장 승무원, 해경 집에 은신했다는 것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제까지 죄책감으로 살아왔습니다. 전교조 모 선배가 회생의 제물이 없이는 성공 할 수 없다는 말로 채찍질 하였습니다.”라는 소름끼치는 양심 고백이다.
이 양심고백이 상당히 유력성이 있어 보인다. 안보에는 1%의 소홀이 있어서도 안 된다.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수사관이 되어 이 퍼즐을 풀 필요가 있다.
김지영 영화감독은 영화를 찍기 위해 사실 확인을 하는 과정에서 범인들은 세월호를 전복시키기 위해 지그재그로 배를 몰다가 전복되지 않으니 병풍도 근처에 닻을 내려 걸고 고속 우회전하여 “퉁” 하는 소리를 내며(닻줄이 끊어지는 소리로 사료)그 순간에 기관실에서 엔진을 끄서 배를 전복 시켰다고 모 방송에 출연하여 선박의 계기판, 해군의 자료 ,진도 해경의 자료 ,그 시점에 근처에 있은 상선 선장의 증언 등의 근거를 대며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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