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로 세월호 다큐 세월X, 기이한 충돌 "男교사, 쇼파 채 바다로 튕겨나가"
자로 세월호 다큐 세월X, 기이한 충돌 "男교사, 쇼파 채 바다로 튕겨나가"
  • 홍보라 기자
  • 승인 2016.12.26 01:03
  • 댓글 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로 세월호 다큐 세월X

▲ 자로 세월호 다큐 세월X (사진: JTBC) ⓒ뉴스타운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세월호 다큐 '세월X' 풀버전을 공개하는 가운데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핵심 내용이 선공개됐다.

25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자로가 제작한 세월호 다큐 '세월X'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해당 방송에 직접 출연해 단독 인터뷰를 한 자로는 세월호 다큐 '세월X' 제작 이유를 "제가 알게 된 이 진실을 제대로 알리지 못하면 평생 죄책감에 살 것 같았다. 위험하더라도 아이들에게 떳떳한 아빠가 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 참사는 증거가 없는 사고라고 생각을 하는데 편견이다"라고 주장했다.

자로는 세월호 침몰의 주요 원인은 외부 충격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월호가 기울기 전에 충격음을 들었거나 혹은 동시에 들었다는 사람은 쿵, 쾅 같은 단음을 많이 들었다. 이걸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외력이 개입되지 않고는 해석이 불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단원고 양승진 교사의 경우 사고 발생 당시 3층 로비 쇼파에 앉아있었으나 원인모를 충격으로 세월호 밖으로 튕겨져 나가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지막 모습이 담긴 선내 CCTV에서 양승진 교사는 사고 발생 2분 전까지 학생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세월호 기록이 담긴 책에도 "양승진 교사의 몸이 붕 뜬 채 안내데스크 옆 로비 출입문을 순식간에 통과해 갑판 밖 바다로 떨어졌다"라고 묘사돼 있다.

자로는 "최근에 또 발견한 자료를 보니 몸만 날아간 게 아니라 거기 앉아있던 쇼파도 날아갔다. 이게 보통 충격이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자로의 세월호 다큐 '세월X' 풀버전은 오늘(26일) 새벽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내생각엔 2016-12-26 02:49:53
mb가 침몰시켰을껄
ㅀ랑 권력싸움 한답시고

노무현때도 2016-12-26 02:47:16
노무현때도 이명박한테 무슨이익이되서 죽였겠냐는
댓글러들 선후 정황을 볼때 알바로 매우 의심되는 댓글이 많았지
박태환, 김연아, 손연재 경우에도 그랬고

ㅇㅇ 2016-12-26 01:33:13
정신나간 작자들.. 정부가 고의로 저질렀다 치자. 그게 세월호를 저질른 근본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오히려 세월호는 정부, 여당에게 불리한 쪽으로 작용됬는데?
그냥 사람 죽이는게 좋아서 고의로 저질른거야? 미췬놈들... 진짜

지나다가 2016-12-26 01:19:20
계속 의심하던 일입니다 북한이 전라도공무원들과 짜고 친 고스톱이 아닐까 싶군요 전라도가 몰랐다면 북한이 나라전복시키려고 꾸민일이구요. 현정부가 세월호로 지금까지 발목잡히고 있는데 바보가 아닌이상 국정원이 그랬다고 하진 않겠지?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