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이재명 성남시장, 자극적 발언으로 지지율 올려? "고상한 척 하면 안 된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강적들' 이재명 성남시장, 자극적 발언으로 지지율 올려? "고상한 척 하면 안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적들 이재명 성남시장

▲ 강적들 이재명 성남시장 (사진: TV조선 '강적들') ⓒ뉴스타운

이재명 성남시장이 '강적들'에 출연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21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우병우 전 민정수석, 대통령 필러 시술 의혹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재명 성남시장은 '사이다' 발언들이 지나치게 국민을 의식해서 나오는 말이 아니냐는 질문에 "과격한 언어를 쓴다고 지지를 많이 받았으면 나보다 훨씬 잘 될 사람 많을 것"이라며 "나의 지지율 상승은 강성 발언이나 선동 때문이 아닌 일관성에 있다"고 밝혔다.

차기 대권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8일 TV조선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에서 "시민사회에 자극적인 발언을 통해 지지율을 올렸다는 비판이 있다"는 전원책의 말에 "강성 발언, 강성 행동을 하는 국회의원은 많다. 하지만 그들의 지지율은 안 오르고 있다. 먼저 했다고 오르는 건 아니다. 전 정치용어를 쓰지 않는다.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국회의원들은 다 '안 하겠다'고 안 하고 '적극 검토하겠다'고 한다"며 "우린 머슴이다. 머슴의 말을 해야지 고상한 척 하면 안 된다. 의사전달을 잘 하는 것이 언어다. 전 알아듣기 쉬운 말을 쓴다. 예를 들어보라. 제가 언제 자극적인 말을 했느냐"고 반문했다.

이후 전원책은 이재명 성남시장이 쏟아낸 발언이 담긴 영상을 공개, 영상 속 이재명은 "우리 손으로 무덤을 파자" "(세월호 참사 7시간)은 미필적 고의, 업무상 과실치사로 직무유기했다. 최대치로는 고의적 살인의 가능성도 있다" 등의 발언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오헌 2016-12-22 12:49:53
이런 쓰레기 대통령 소가 빙그레 웃겠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