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랑의열매, 애경의 ‘희망 꾸러미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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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의열매, 애경의 ‘희망 꾸러미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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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에게 필요한 생활용품 지원에 의미있어 보람

▲ ⓒ뉴스타운

애경산업(주)은 9일 오후 1시,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근린공원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와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3억 2천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꾸러미를 포장하는 ‘희망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성 구로구청장,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윤진호 애경산업(주) 상무와 이수홍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및 그 외 다수의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꾸러미를 포장하기 위해 참석했다.

해당 행사는 매년 진행되는 연례행사로 올해로 5회 째를 맞았으며, 샴푸와 세제, 소독젤 등 11종의 생활필수품이 들어간 희망 꾸러미는 총 3,000세트가 제작되어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윤진호 애경산업(주) 상무는 “매년 진행되는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는 겨울마다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게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의미있는 행사이다”며, “사랑과 존경이 ‘애경’의 기업이념인만큼, 이번 연말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전 직원이 의미 있게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진행해주시는 애경에 감사드리며, 임직원들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그 의미가 더욱 깊다”며 “올해의 나눔 역시 서울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애경은 작년에도 6억 원 어치의 생필품 5,000세트를 저소득 가정에게 지원했으며, 임직원들이 급여를 적립하여 모은 7천 5백만 원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다문화가정 및 이주배경 청소년 30명을 위해 장학금으로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애경은 작년 창립 30주년을 맞아 서울 사랑의열매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등 4개 기관과 함께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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