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 난다" 허지웅…촛불 집회 5차까지 모두 참석 "우리가 공동체임을 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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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 난다" 허지웅…촛불 집회 5차까지 모두 참석 "우리가 공동체임을 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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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너무 화가 난다"

▲ 허지웅 너무 화가 난다 (사진: 허지웅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작가 허지웅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한 글을 남겼다.

29일 허지웅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 상황에 당장 답이 나오지 않을 것이 당연한 국회로 공을 넘겨 버리고 머리 너무 잘 썼다고 우쭐해 있을 담화문 설계자와 대통령에게 너무 화가 난다"라고 전했다.

허지웅은 지난 26일 열린 5차 촛불집회에도 참석하며 자신의 강한 소신을 전했다. 이날 허지웅은 "5주째 나왔는데 요즘은 한 주 동안 만신창이로 바스러진 시민의 자존감이 토요일마다 회복된다는 느낌을 받는다"라며 국민들에게 힘을 북돋았다.

또한 허지웅은 "정부가 국격을 구겨놓으면 시민이 촛불로 다려펴낸다. 이상하고 놀라운 일이다. 서로가 시민임을 확인하고 우리가 공동체임을 자각하는 이 경험은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제3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며 국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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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 2016-11-30 09:44:21
권력을 쥔자가 법을 악용하는 최악의 사례다.
짱돌밖에 답이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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