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허지웅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한 글을 남겼다.
29일 허지웅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 상황에 당장 답이 나오지 않을 것이 당연한 국회로 공을 넘겨 버리고 머리 너무 잘 썼다고 우쭐해 있을 담화문 설계자와 대통령에게 너무 화가 난다"라고 전했다.
허지웅은 지난 26일 열린 5차 촛불집회에도 참석하며 자신의 강한 소신을 전했다. 이날 허지웅은 "5주째 나왔는데 요즘은 한 주 동안 만신창이로 바스러진 시민의 자존감이 토요일마다 회복된다는 느낌을 받는다"라며 국민들에게 힘을 북돋았다.
또한 허지웅은 "정부가 국격을 구겨놓으면 시민이 촛불로 다려펴낸다. 이상하고 놀라운 일이다. 서로가 시민임을 확인하고 우리가 공동체임을 자각하는 이 경험은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제3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며 국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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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돌밖에 답이 없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