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한국의 트럼프’ 이재명 지지율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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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한국의 트럼프’ 이재명 지지율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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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 ‘한국의 샌더스’라 별칭

▲ 교도통신은 이재명 성남시장은 특히 박근혜 대통령의 절친 최순실 피고의 국정 농단 의혹을 둘러싸고 인터넷 상에 “내가 이런 저급한 자들에게 지배당하고 있었다니...”라는 글을 올렸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세계적으로 ‘트럼프’라는 이름이 명성을 떨치고 있다. 미국 제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Donald John Trump, 70) 대통령 당선자는 막말, 폭언, 여성비하, 인종 및 종교 차별 등 갖가지 구설수에 오르면서 “OOO 트럼프”라는 공식 아닌 공식이 생겨났다.

예를 들어 “필리핀 트럼프” 로드리고 두테르테(Rodrigo Duterte)대통령이라고 하는 등의 별명이 생겨나더니 이제는 “한국의 트럼프”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이 생겨났다. 일본 교도통신은24일 ‘한국의 트럼프 이재명 성남시장 인기---차기 대선 지지율 3위 부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통신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24일 차기 대통령 유력 후보로 알려진 인물의 지지율 조사에결과를 발표했다면서 ‘강경발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전화조사의 4위에서 3위로 부상했다’고 소개했다. 이재명 시장은 한국의 최대 야당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일부에서는 ‘성남의 트럼프’라고 부르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재명 시장은 특히 박근혜 대통령의 절친 최순실 피고의 국정 농단 의혹을 둘러싸고 인터넷 상에 “내가 이런 저급한 자들에게 지배당하고 있었다니...”라는 글을 올렸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의 블룸버그 통신은 이 시장과 인터뷰를 하면서 그를 ‘버니 샌더스’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버니 샌더스(Bernie Sanders, 74)는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과 경쟁을 하면서 돌풍을 몰고 온 스스로를 사회주의자라고 불러도 좋다고 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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