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 달간 강남역에서 열리는 ‘2016 NAF’ 뉴타TV 어워즈 페스티벌(AWARDS FESTIVAL) K-POP 가요대전 신인 걸그룹 대상 후보에는 올 해의 마지막을 뜨겁게 달구며 등장한 ‘핫’한 홀릭(Holic, 노대장, 별빛, 최나, 미, 백설) 팀이 있다.
5인조 신인 걸그룹 ‘홀릭’ 멤버 ‘미’가 MC벽진(장벽진, 펑키타운)의 ‘신인 대발견(신발)프로젝트 버스킹 게릴라콘서트 PART 34’ 59회 동대문 밀리오레 야외 특설무대에서 선보인 원곡 가수 EXID가 부른 ‘위아래’ 개인 무대 커버댄스 퍼포먼스 직캠영상이 4K UHD 최고화질로 은별TVx뉴타TV 네이버TV캐스트에 업데이트 됐다.
‘홀릭’ 멤버 ‘미’는 이름처럼 아름다운 미모와 매혹적인 보이스로 많은 남성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홀릭’은 직캠족(유저)들이 강남역 12월 NAF 무대에서 만나길 추천하는 섭외 1순위 팀으로 각종 축제와 행사, 위문 공연 무대에 오르며 준비된 신인 팀이다.
제1회 2016 NAF 심사위원장으로는 ‘올장르 예술인공동체 NGO ThePOP’ 천미선 대표가 맡았으며 12월 1일 목요일 강남역에서 개막식이 화려하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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