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힘내라 청춘’ 그레이트몹 퍼포먼스와 ‘대국민 위로 예술축제, 힘내라 대한민국 신촌스타페스티벌(SSF)’을 개최한 ThePOP 천미선 대표가 제1회 ‘2016 NAF, 뉴타TV 어워즈 페스티벌(AWARDS FESTIVAL)’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천미선 대표는 ‘동료들의 생명을 구하는 올장르 예술인 공동체 예술NGO ThePOP’을 통해 우울증 자살 중독 사회범죄예방과 해결을 위한 예술공동체 활동으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16 NAF’는 올 한해 두곽을 드러낸 신예 스타·제작자·브랜드 기업들의 시상식과 수상팀들의 축하공연으로 페스티벌이 강남역에서 한 달간 열린다.
대한민국의 모든 예술 장르 K-POP(케이팝, 댄스, 발라드, 트로트, 걸그룹, 보이그룹, 솔로 가수)·댄스팀(커버댄스팀, 퍼포먼스 댄스팀)·인디(어쿠스틱, 밴드)·뮤직비디오·MC·배우·영화(장편, 단편)·연극·뮤지컬·웹드라마 등의 분야에서 아티스트와 소속사, 제작자, 제작사를 대상으로 다룬다.
제1회 2016 NAF, 뉴타TV 어워즈 페스티벌은 12월 1일(목)부터 29일(화)까지 한 달간 강남역 지하도상가 내 문화·이벤트 공간 허브플라자쉼터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5시-7시에 진행된다.
2016 NAF 개막식은 12월 1일 목요일 공동 MC 가수 리쥐와 북한 미녀 강나라의 진행으로 신인 걸그룹 리브하이, 식스센스의 대상 수상과 함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페스티벌 첫 주인 개막식에도 많은 아티스트들이 수상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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