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박근혜 대통령 불법 줄기세포 시술 "500만~1억 지불X…자체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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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박근혜 대통령 불법 줄기세포 시술 "500만~1억 지불X…자체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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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박근혜 대통령의 시크릿

▲ 그것이알고싶다 대통령의 시크릿 (사진: SBS '그것이알고싶다') ⓒ뉴스타운

'그것이알고싶다'에서는 대통령 시크릿 편이 방송됐다.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한 제보자는 자신이 바이오 업체에서 일을 했다며 "2010년 도 VIP들을 예약해서 정맥 시술이나 얼굴에 시술을 하는 그런  행위를 했다. 지금 대통령으로 계신 그분도 예약을 잡아드렸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VIP들이 맞았던 주사는 자가지방 줄기세포주사. 하지만 줄기세포학회장은 "줄기 세포는 수여도 금지, 판매도 금지 판매도 불법이다"라고 전했다.

제보자는 최순실에 대해 "본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시술받아 이상해서 기억하고 있다. 최순실이 모든 것을 컨트롤하는 느낌이었다"라며 "박근혜 의원 오시는 날은 하루 종일 병원이 비어 있다. 보안이 철두철미하다. 본인들도 아마 불법이라는 것을 안다"라고 말했다.

시술 가격은 적게 500만 원에서 1억 원까지 다양하지만 VIP는 시술 비용 지급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는 "시술 자체가 로비하는 것이다. 회사의 목표가 임상시험 통과해서 허가받는 것이라서"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보자가 박근혜 대통령을 봤다는 그 시기에 박 대통령은 줄기세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며 2009년에는 줄기세포에 대한 대표 발의까지 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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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2016-11-21 18:35:59
최순실·최순득씨 자매는 2010년부터 2016년 6월까지 차움의원을 모두 665차례 드나들면서 402회에 걸쳐 처방받았다. 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최순실씨는 차움의원을 507회 방문했고 293차례 처방을 받았다. 최씨의 언니 최순득씨는 같은 병원을 158회 방문해 109차례 처방을 받았다. 3~4일에 한 차례씩 병원에 들렀고 일주일에 1차례 처방을 받은 셈이다. 처방 횟수가 비정상적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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