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선 개표 결과서 힐러리 이길 듯 "펜실베이니아가 마지노선"
트럼프, 미국 대선 개표 결과서 힐러리 이길 듯 "펜실베이니아가 마지노선"
  • 홍보라 기자
  • 승인 2016.11.0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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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선 개표 결과서 힐러리 이길 듯

▲ 트럼프, 미국 대선 개표 결과서 힐러리 이길 듯 (사진: JTBC '뉴스 현장') ⓒ뉴스타운

미국 대선 개표 결과가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을 이길 것이라는 예측이 확실시되고 있다.

9일 미국 외신은 "선거인단 투표에서 트럼프가 클린턴을 앞서고 있다"라고 미국 대선 개표 결과를 보도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현재 트럼프의 선거인단 수는 238명, 클린턴은 215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결과를 두고 뉴욕 타임스는 실시간으로 "현재 트럼프의 당선 확률이 95%다"라고 보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에 국내 매체는 "선거인단 270명을 먼저 가져가는 후보가 이기게 되는데 트럼프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라고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미국 대선 개표 결과에 가장 큰 변수인 3개 경합 주인 오하이오, 플로리다, 펜실베이니아 주의 결과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 중 오하이오, 플로리다는 트럼프가 승리했으며 현재 펜실베이니아 개표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관련 전문가들은 "힐러리가 아직 패한 것은 아니지만 펜실베이니아가 마지노선이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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