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 2일 JTBC 앞에서 기자회견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한당, 2일 JTBC 앞에서 기자회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순실 사건에 대한 JTBC 폐쇄와 대국민 사과촉구

▲ ⓒ뉴스타운

진리대한당(이하 대한당, 총재 이석인))이 2일 오후 5시 JTBC 마포구 상암동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송기순 인천시당 대표가 기자회견문을 발표하면서 “최순실 사건에 대한 JTBC 폐쇄와 대국민 사과촉구”를 요구했다. 송대표는 “현재 대한민국은 천하의 마귀적인 북괴공산당과 대처하고 핵도발 위험에 처한 상황 중에 대한민국의 주적인 북괴를 멸함과 종북척결하는 애국애족의 방송은커녕 대한민국의 애국자시며 멸공통일 할 국가통수권자인 박근혜 대통령를 JTBC는 최순실의 불확실한 증거물인 테블릿PC 하나로 대국민 정치적인 허위선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JTBC는 사악하게 박근혜 대통령을 모함하는 방향으로 몰고 가 북핵 도발 계획 중인 북한 공산당을 이롭게 하였을 뿐만이 아니라, 현재 광화문일대에서 반정부 반국가적인 불법집회자들을 부추겨 박근혜 대통령 하야에 동조하는 범법행위을 하였다”고 성토했다.

또한 “11월12일 날 모여지는 종북좌익과 불법자들과 JTBC의 상기와 같은 정치선동으로 국민들이 박대통령을 불신하게 한 책임을 지고 JTBC는 국민과 정부의 명예를 훼손을 하였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대한당의 성명서 전문이다.

대한국민여러분! 현재 대한민국의 주적은 누구입니까? 최순실이 결코 아닙니다. 첫째의 적은 70여년동안 북한동포를 학살하고, 350만명을 굶겨죽이고도 핵도발하여 대한민국을 초토화내지 공산화 할려는 북괴공산당이 아닙니까?

그런데 jtbc 방송은 북한공산당을 치는 것이 아닌 최순실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정부를 흔들고 치는 대범죄행위를 하였으니 마땅히 처벌해야 하고 폐쇄되어야 합니다. 민심을 다시 광우병 선동같이 허위정치 선전 선동질하여 반국가적인 생각으로 전환케 하였습니다.

둘째, 우리들의 적은 대한민국내의 종북좌파 빨갱이 간첩세력들입니다. 혼신의 힘을 다하여 멸공통일과 종북척결을 구상하는 박근혜 통수권자와 하찮은 최순실이 적이 아니란 말입니다. 최순실을 나무라기 전에 국민 개개인이 사리사욕하지 말고 우리가 먼저 백결선생, 이순신과 유관순처럼 나라사랑 합시다. 만약에 누구라도 일점의 비리가 없는 정치가가 있다면 최순실에게 돌을 던지라!

그러나 용서를 구하는 여인에게로 JTBC와 빨갱이 세력들은 계속하여 정죄하는데 이는 애국 대통령의 자리를 빼앗고, 대권과 물욕과 정치권세에 탐심이 나서 허위 선동질하는 것을 지각있는 사람들이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셋째의 적은 좌파정권(북한과 내통한) 10년, 김대중<당시 실세 박지원>과 노무현<당시 실세 문재인>이 퍼준 돈으로 북핵 도발을 원인제공한 자들입니다. 곧 이들은 북한공산당을 지지하는 종북주의자들인데 JTBC는 오히려 이들 편에 있으니 당연히 심판되어야 할 것입니다.

문재인같은 자는 적대국 북괴에 북한인권법 유엔 상정함을 김정일에 물어보고 한 여적죄를 지은 자로서 고발당하고도 대통령을 꿈꾸며 박근혜 현정부를 허위정치선동 비난하고 있는데 사법부도 간첩들이란 말입니까?

이런 자에게는 손을 대지않고 목숨걸고 멸공통일하시는 대통령을 몰아내자하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애국애족하는 사람이라면 그럴 수가 없습니다. 다 같이 허위선동에 속은 사람들이거나 종북주의자거나 군중심리에서 모인 자들이 아닙니까?

그런데 JTBC는 어떤 것들을 방송했습니까? 곧 최순실을 허위과장으로 오보하여 현정부를 흔들고 국민의 애국정신까지를 말살하는 짓을 했습니다.

또 진정으로 방송윤리에 따라서 나라와 민족의 번영과 국민단결을 위한 방송을 한적이 얼마나 있습니까? 오직 좌편향 정치선동질만 주로 하였으니 폐쇄하자는 것입니다. 아니면 주동자들을 처벌하고 혁신하여야 합니다.

이외에도 북괴정책에 합하는 국회의원들과 정치가들이 대한민국의 주적이며 지금과 같이 허위정치 선동질하는 방송. 언론이 대한민국의 적이 된 것입니다. 고로 반국가적이며 반정부 반민족적인 방송사들도 해체 합시다!

넷째로 일은 하지않고 귀족노조로 민주노총 등처럼 경찰테러하고 경제와 나라는 망하든 상관없이 오늘날 광화문에서 대통령 하야를 외치는 좌익세력들이며, 북핵도발하는데 사드배치반대하며 정치적 선동질하는 자들이 우리들의 적이지, 최순실과 같은 자가 아니란 말씀입니다. 국민여러분! 왜? 난리들입니까.

그것은 대의를 생각지 않고 JTBC와 같은 허위방송에 선동되었기 때문이고 어린아이같이 진리적인 정세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최순실이 법적으로 잘못되었으면 사법부의 재판을 기다렸다가 범법행위가 드러나면 정죄를 하든지 용서를 하든지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닙니까?

JTBC는 종북 서울시장 박원순은 1800억 불법 자금모금 등으로 고발된 상태에서도 말 한마디 못하면서 최순실을 이용하여 정부와 사법부와 대한국민을 대변한 재판장처럼 난도질하여 걷잡을 수 없는 소요사태를 일으켰습니다. 따라서 JTBC 회개하고 물러나라! 폐쇄하라!

국민여러분! JTBC 손석희 사장은 길지 않은 기간에 “광우병과 4대강 사업 왜곡보도, 대선출구조사 무단절도 보도, 윤창중 사건과 세월호 사건과 괌 사드 관련 왜곡보도와 번역 오류 등으로 방송심의위원회의 주의를 받았습니다.” 그러하고도 금번과 같이 대소롭지 않은 최순실 사건을 특종화 한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일베저장소 정보를 보면 손석희가 문재인 구할려고 최순실 사건 뻥튀기 조작했다는 소문이 퍼져있습니다. 곧 정치적으로 간교하게 이용한 무엇인가 숨어있는 비밀이 있을 수 있습니다. JTBC는 이제라도 테플릿PC의 입수과정을 밝히라.

또한 최순실 테블릿 PC 왜곡 보도로 뉴스 조작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데 그렇게 해서 뉴스 시청률을 올리려는 속셈인가? 아니면 JTBC도 북한과 내통하는가? 여러 가지로 추측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도저히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대국민 대정부 허위선동질이었습니다.

JTBC는 이후로 존재하려면 상기의 대국민 대정부 사과하고 아래의 원칙도 지켜라!

첫째, 오늘부터 당장 뉴스 조작질을 멈추고 뉴스 보도 원칙을 지키기 바란다.둘째, 종편방송의 허가 조건인 편성비율을 지키지 않으면 JTBC가 문을 닫을 때까 지 위법상태를 고발할 수도 있다.셋째, 그동안의 뉴스조작에 사과하고 방송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라!넷째, JTBC는 그동안 동성애를 조장하는 방송을 하여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백의민족의 정신을 말살하는 죄를 하나님께도 범하였다.

다섯째, 최순실의 허위보도 곧 아들이 없다는데 아들이 청와대에 근무했다. 최순실이 무당이었다. 최순득 박근혜가 동창이었다는 등의 허위사실보도를 지속적으로 방송하여 대국민사과와 정부에게 용서를 구하라. 곧 한 가지 진실을 99가지 허위로 가장하는 식의 사기극에 철저하게 용서를 구하라. 곧 JTBC 폐쇄가 아닌 재기의 한 가지 방법은 국민과 대정부에 사과 방송을 계속하여 국론이 하나로 뭉쳐 이를 뒤에서 선동질한 자들을 쳐 낼 때 까지 하여야 할 것이다.

국민여러분! 박정희 대통령당시 철저한 멸공 치안 하에서도 육영수여사는 북한간첩에게 저격당하고, 현근대사의 기초인 박정희 대통령은 배신자에게 순국당하였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 10년 후로 지금은 아마 수십만의 간첩들이 전국에 숨어서 북한의 지령에 따라 대한민국을 흔들고 국민들을 좌경화 시켰습니다.

특히 김대중 당시 박지원이가 문광부 장관시절 46명의 언론사 대표들로 방북, 남한의 항복문서에 가까운 북한과의 협약 후 급속도로 대한민국의 언론. 방송은 좌경화되었습니다.

어찌 사살되어야 마땅한 김정일에게 위원장 등의 호칭과 찬양과 고무를 할 수 있습니까? 이의 비밀은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밝게 드러내실 것입니다. 지금은 최순실로 마귀역사들에게로 틈을 줘서는 안됩니다.

먼저는 북한공산당을 멸하고 북한을 흡수통일할 국력과 국민의 힘을 현정부를 중심으로 합쳐야 합니다. 또한 최순실의 죄가 밝혀지면 박근혜 대통령을 도운 상으로 용서를 하든지 죄과를 물어야 합니다. 그전에 우리들은 문재인과 박지원과 박원순과 민주노총이 대국민선동하는 좌파언론 등의 죄과를 물어야 할 것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태민 2016-11-23 16:24:00
나의 딸랑이들...ㅋㅋ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