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이재명 일침 "세월호 참사, 사이비 교주의 굿판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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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재명 일침 "세월호 참사, 사이비 교주의 굿판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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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재명, 세월호

▲ '썰전' 이재명, 세월호 (사진: JTBC '썰전') ⓒ뉴스타운

'썰전' 이재명이 박근혜 대통령을 일갈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27일 방송된 JTBC '썰전'에 등장, 최순실게이트로 뭇매를 맞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일침을 던졌다.

이날 이재명 시장은 "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대통령이 아니다. 가지고 있는 권한도 모두 박탈해야 한다"며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이재명 시장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세월호 참사가 이 모든 사태의 출발점"이라며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당시 도저히 국가 지도자라 볼 수 없는 행동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세월호 참사, 최순실, 굿, 7시간, 국정원, 사이비 교주, 이런 단어들이 뒤죽박죽 떠오른다. 진실을 알려 달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최순실 씨의 존재가 세간에 공개되며 박 대통령의 행보에 최 씨와의 깊은 유착이 있었음이 드러난 가운데 최 씨와 세월호 참사 역시 무관하지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세월호가 침몰하는 과정에서 7시간 동안 박 대통령의 행적이 묘연했던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박 대통령이 최순실의 사주를 받아 굿을 벌였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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