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세습독재정권에 날개를 달아주는 한국 천주교를 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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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세습독재정권에 날개를 달아주는 한국 천주교를 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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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선부정, 세월호 책임전가, 민중총궐기 반정부선동

▲ 서석구 변호사 ⓒ뉴스타운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정구사)과 천주교인권위원회 사제등 162명은 2003.11.3.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KAL기 폭파범이라고 발표한 김현희는 군사 독재정권을 연장하기 위하여 항공기 폭파를 자행한 정보기관의 하수인이다”라는 거짓내용을 발표하였다.

그들은 김현희에게 TV에 정구사 신부들과 함께 출연하여 자신이 가짜임을 자백하라고 회유하는 등 도저히 천주교 사제라고 할 수 없는 악행을 저질렀다. 이들의 천인공노할 거짓증언은 KAL기 폭파범 김현희가 평생을 유족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는 굳은 결심 앞에 아무 효과가 없었다.

KAL기 폭파를 당시 정보기관인 안기부의 소행으로 조작하여 보수정권의 도덕성을 허물어뜨리고 북한도발을 비호하는 세력에게 날개를 달아준 그들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대한민국에 귀순해 그리스도교로 귀의한 김현희에게 한 지인이 물었다. “종교적 토양이 전무한 북한에서 자라나서 어떻게 쉽사리 하느님을 믿을 수 있었습니까?”라는 물음에 김현희는 “북한사람들이 믿는 ‘주체교’에서 ‘김일성’ 대신에 ‘그리스도’를 대입하면 됩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이 유일신입니다”라도 대답해 북한의 우상화를 고발했다.

북한의 봉수교회 리성숙목사는 외신인터뷰에서 김일성이 하느님이라고 하여 국제사회로부터 망신을 당했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천주교인권위원회는 김일성을 하느님으로 우상화하는 북한의 도발을 비호하여 거짓증언을 해 거짓증언을 하지 말라는 십계명을 저버린 것이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천주교인권위원회는 김일성을 하느님으로 신격화하여 신성모독하는 북한의 도발을 비하하는 세력으로 변질하다니 어찌하여 한국천주교가 순교자의 거룩한 피를 더럽히도록 타락했는가?

▲ ⓒ뉴스타운

유엔은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2006년 1718호, 2009년 1874호, 2013년 2087호, 2094호, 2016년 2270호 유엔결의를 통하여 북한이 핵실험은 물론 탄도미사일 발사도 못하도록 엄격히 금지해 국제적인 제재를 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미사일 발사를 거듭해온 것은 물론 2006년 10월 1차 핵실험, 2009년 4월 2차 핵실험, 2013년 2월 3차 핵실험, 2016년 1월 4차 핵실험에 이어 2016.8.24.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발사시험, 2016.9.9. 5차 핵실험을 자행하여 유엔결의를 거듭 위반해 유엔과 국제사회에 사실상 선전포고를 한 것이라고 언론도 비판했다.

남남갈등을 조장해왔고 6.25남침이후에도 42만여회나 휴전협정을 위반해온 북한은 남조선 대선이 3.15부정선거를 방불케 하는 부정선거라고 정권타도를 선동하고 세월호 사건이 터지자 박근혜 정부가 일부러 아이들을 구조하지 않아 물고기밥이 되게 했다고 살인유신독재정권을 타도하라고 선동했고, 민중총궐기에 대하여도 박근혜정권이 이석기 사건을 조작하여 악랄하게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시켰다고 민중총궐기를 박근혜 정권을 끝장내는 시발점을 하라고 선동했다.

그러자 천안함 폭침 북한소행이라는 증거가 어디 있느냐 북한의 연평도 포격 한미 탓이라고 북한도발을 비호하는가 하면 지난 대선을 부정선거라고 국정원해체, 이명박구속, 박근혜 사퇴 시국미사를 하고 거리행진을 한 박창신 신부를 보수단체들이 고발해 수사를 하려하자 박창신 신부는 "날 수사하는 것은 하느님을 수사하는 것"이라 하고 박창신 신부의 이적강론을 하느님 말씀 선포라고 신성모독을 한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순교자의 거룩한 피로 세워진 한국 천주교를 더럽혀 천주교 신자들이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한국 대선 공정성 세계6위로 미국 대선 일본 중의원 참의원 선거보다 더 공정하다는 미국 하버드대와 호주 시드니대의 세계 73개 선거 공정성 연구결과 미국 하버드대와 호주 시드니대가 세계 73개 선거의 공정성을 연구조사한 결과 한국은 미국의 대선이나 일본의 중의원 참의원 선거보다 더 공정한 세계 6위에 해당한다고 발표해 99.98%투표율과 100%찬성율 투표와 찬반의 자유도 없는 세계유례가 없는 세습왕조체제 북한의 선동이 허위임이 들어났다.

세월호 사건도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탓하지 않고 정의구현사제단 등이 세월호 사건 책임을 박근혜정권에 전가하여 반정부선동을 한 결과 국회가 세월호 특별법을 통과시켜 이적단체 한총련 합법화투쟁을 벌인 민변 전 회장 이석태변호사를 세월호 특조위 위원장에 선출시켜 세월호 진상규명 칼자루를 이적단체 비호세력에 주었다.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도 박근혜를 처형하라, 박근혜정권 정치탄압희생양 이석기를 석방하라는 현수막 프래카드를 들고 거리행진을 하고 쇠파이트 보도블럭 돌맹이 막대기로 113명 경찰을 다치게 하고 50대 경찰차를 부수어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들었음에도 야당과 정의구현사제단은 민중총궐기 폭력시위를 탓하기보다 경찰의 과잉진압을 탓하고 국회도 경찰의 시위관련예산을 대폭삭감하다니 제정신인가?

그러니까 국회를 개혁하자는 서명이 일천 만명을 돌파(대한민국재향경우회를 비롯한 195개 단체로 구성된 국회개혁범국민연합과 일천 만명 자영업자 단체인 한국자영업자총연대 주관)한 국회개혁청원서는 직무유기하고 월권 권한 남용하는 국회 잘못하고 있다가 88%, 잘하고 있다가 5% 여론조사 결과는 국회를 해산하라는 민의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유엔과 국제사회의 제재로 다죽어가는 북한에 천문학적 퍼주기를 약속한 김대중 김정일의 6.15선언과 노무현 김정일의 10.4선언을 존중 계승 발전시키라고 북한세습독재에 날개를 달아주는 주교회의 정평위 유흥식 주교, 민화위 이기헌 주교, 주교회의 유엔과 국제사회가 북한의 핵실험과 거듭된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강력한 제재를 함에도 불구하고 주교회의 정평위 유흥식 주교와 민화위 이기헌 주교와 주교회의는 ‘한반도 평화 호소문’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들어갈 돈줄이 될 엄청난 퍼주기를 약속한 김대중 김정일의 6.15선언과 노무현 김정일의 10.4 선언을 존중 계승 발전하라고 나서 유엔과 국제사회의 제재로 다 죽어가는 북한세습독재에 날개를 달아주려는 이적행위를 하다니 어찌 한국 천주교라 할 수 있는가?

유엔과 국제사회가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대하여 강력한 제재를 하는데도 북한에 천문학적 퍼주기를 할 6.15선언과 10.4선언을 존중 계승 발전시키라는 이적행위를 자행하는 주교회의 정평위 유흥식 주교와 민화위 이기헌 주교의 ‘한반도평화 호소문’과 간첩이나 주장할 수 있는 그런 ‘한반도 평화 호소문’을 주교회의가 그대로 공인하다니 그러고도 주교회의라고 부를 수 있겠는가?

다수 신자와 국민이 사드 배치를 지지하는데도 사드배치 반대가 ‘한국천주교회의 입장’ 이라고 호도하는 주교회의 정평위 유흥식 주교와 민화위 이기헌 주교의 궤변 주교회의 정평위 유흥식 주교와 민화위 이기헌 주교는 사드배치에 반대하는 것이 마치 ‘한국천주교회의 입장’인 것처럼 다수 신자와 국민 즉 56% 국민이 사드를 지지하고 31%가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사드배치가 한국천주교회의 입장인 것처럼 신자와 국민을 호도하는 어처구니 없는 독선을 부리고 있다니 어찌하여 한국천주교는 6.25무력남침을 한 북한, 6.25남침을 사주한 중국과 러시아가 사드에 반대하는데 동조하는가?

유흥식 주교와 이기헌 주교 개인의 의견에 불과한 것을 마치 한국천주교회가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것처럼 날조하여 사드배치가 냉전시대의 중심에 놓이게 하고 경제적 불안을 가중시키는 것처럼 해괴한 논리를 펴지만 냉전시대의 중심에 놓이게 하고 경제적 군사적 불안을 가중시킨 것은 북한미사일을 요격하는 방어무기에 불과한 사드배치가 아니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유엔결의에 위반한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가 아닌가?

북한이 핵탄두를 적재한 미사일을 한국에 발사해 6.25보다 더 끔찍한 인명살상 피해를 입히더라도 북한 미사일을 요격할 사드배치에 반대하는 유흥식 주교와 이기헌 주교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천주교 기독교 불교 신자를 적대계층으로 탄압하는데도 순교자의 거룩한 피를 더럽히는 왜관수도원 박현동은 북한은 북한주민을 핵심계층, 동요계층, 적대계층으로 구분하고 천주교 기독교 불교를 믿는 신자들을 적대계층으로 탄압하고 있다.

더구나 수도회를 박해한 북한의 세습독재정권의 핵탄두 미사일 발사를 요격하는 방어무기인 사드배치를 발표하자 하루만인 7월 9일 사드배치반대성명을 발표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사드배치결단을 비난한 것은 도무지 납득할 수 없다.

북한세습독재에 날개를 달아주어 교회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반란에 대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의 투쟁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은 북한세습독재가 한반도평화를 위한 유엔결의에 위반하여 핵탄두를 적재한 북한 미사일을 한국에 발사하여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태롭게 하더라도 미사일을 요격할 사드배치에 반대하고 심지어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자금줄이 될 것이 뻔한 천문학적인 퍼주기가 될 김대중 김정일의 6.15선언과 노무현 김정일의 10.4선언을 존중 계승 발전하자고 하여 북한세습독재에 날개를 달아주는 반란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사드저항 독립운동, 사드배치 추진 매국노 친일파 단죄 망국적인 궤변2016.7.23. 성주지역 천주교 4개본당은 연합미사를 봉헌하면서 샤드배치반대를 표명하였다. 8.7. 성주 성당미사에서 이강태 신부는 강론시간 내내 10만명 서명운동과 삭발동참을 선동하였다. 8.24.에는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장 김용태 신부가 촛불집회를 하면서 정부관계자를 몰상식한 사람들이라고 욕하는가 하면  막말을 하였다. 사드에 저항하는 사람들은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들이요, 사드배치를 추진하는 사람들은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 친일파로 매도하는 망국적인 궤변을 늘어놓았다.

월남에서 반미반정부투쟁을 한 천주교 신부 짠 후탄과 한국판 짠 후탄 사드배치결정은 안보와 국방을 담당하는 정부 당국자와 정보 전문가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결단이다.

사드배치에 반대하는 중국, 러시아, 북한은 어떤 나라인가? 중국과 러시아가 사주하여 북한이 6.25무력남침을 한 것이 아닌가? 북한이 핵탄두를 적재하여 한국에 미사일을 발사해 한국을 초토화하더라도 북한 미사일을 요격할 사드배치에 반대하는 한국 천주교를 과연 천주교라고 부를 수 있을까?

북한이 6.25 무력남침을 한 이래 42만회나 휴전협정을 위반하였다. 북한에 납치된 신상옥 감독은 자서전에서 김정일이 자신에게 남한에 고정간첩이 2만명이나 되어 머지 않아 총한방 안쏘고 통일될 것이라는 말에 충격을 받아 탈북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저명한 탈북자 황장엽도 일본 NHK와의 인터뷰에서 남한에 고정간첩이 5만명이나 된다고 경고했다. 월남의 반미반정부투쟁을 주도한 천주교 신부 짠후탄은 월남패망을 초래한 반역자였다.

토사구팽이라는 옛날 부터 전해오는 말 해석하자면 포수가 사냥이 끝나면 포수는 사냥개를 잡아먹는 다는 구전이 있다, 북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정권은 누구를 막론하고 이용하다 이용가치가 없으면 반드시 총살로 제거하는 것이 그들의 소행이다,

통일이 되자 그도 월맹에 의하여 개조캠프에 보내져 처형되었다. 그래도 반미반정부선동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은 심지어 사드 레이더 전자파 괴담유언비어를 퍼뜨리며 사드배치가 3차 세계대전 화약고로 만든다고 거짓증언을 하다니 북한이 이석기사건을 조작해 통진당을 강제해산시킨 박근혜유신독재정권을 타도하라고 하면서 민중총궐기를 박근혜정권을 끝장내는 시발점으로 하라고 선동하자 민중총궐기본부는 박근혜를 처형하라, 박근혜정권 정치탄압 희생양 이석기를 석방하라는 현수막 프래카드를 들고 위와 같이 사실상 대한민국에 선전포고를 하여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의구현사제단은 민중총궐기 반란폭력집회를 주도한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의 체포영장 중단하라는 정의구현사제단은 북한의 세습독재를 기고만장하게 하는 세력이 아닐까?

순교자의 피를 더럽히는 사제들의 시국미사를 미사라 할 수 있을까? 하느님에게 바친 신자들의 헌금을 반미반정부 시국미사와 사드반대에 사용해 하느님의 돈을 도적질하는 성령훼손 사제들의 반미반정부 시국미사는 북한도발과 반미반정부세력을 기고만장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그들의 미사는 미사가 아니다. 그들의 영성체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아니다. 비유를 한다면 북한 도발을 비호하는 반미반정부 독약이 아닐까? 그들에게 바치는 헌금은 하느님에게 드리는 헌금이 아니라 교회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활동에 바쳐질 뿐이다. 특히 교회, 하느님, 예수님, 성경, 교황을 마음대로 팔아 그들의 시국미사가 마치 하느님과 성경의 뜻인 것처럼 성령훼손을 하거나 박창신 신부의 이적강론을 하느님 말씀 선포라고 신성모독하는 사제들은 교회를 떠나야 할 것이다.

6.25전범 무신론자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선동 이석기 선처탄원을 한 주교회의 김희중 의장, 대선부정을 덮기 위해 이석기 사건을 국정원이 조작했고 수많은 간첩사건들도 다 그런 것이라고 이석기 사건 법정에서 위증을 한 박래군의 인권콘서트에 응원메시지를 보낸 주교회의 김희중 의장을 아무도 탓하지 않는 현 주교들을 과연 주교들이라 부를 수 있을까? 주교들에게 최종결정권이 있다는 허황된 논리를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은 거부해야 할 것이다.

교회와 나라를 위태롭게 하고 순교자의 거룩한 피를 더럽히는 사제들을 교황청에 고발하여 직무정지를 청원하는 평신도 운동이 벌어지지 않는다면 한국 천주교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교회와 나라를 망치는 사제들의 반란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글: 서석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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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시간 바그네 2016-09-24 15:42:34
그냥 빨리 이세상을 떠나길 당신같은 사람이 한 하늘 아래에 있다는 것이 수치 스럽고
치욕스럽고 구역질 나오...

바그네 2016-09-24 09:21:11
이 양반도 정신구조에 문제가 있구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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