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체 인' 워싱턴 북한인권 빛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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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체 인' 워싱턴 북한인권 빛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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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범수용소출신 탈북자단체 20여개 외국단체와 공동 개최

북한 요덕정치범수용소 출신 탈북자 정광일 씨가 설립 운영하는 북한인권 단체 노체인(NO CHAIN : 북한정치범 및 가족협회)이 9월 19일부터 28일 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12편의 북한인권 관련 영화 및 다큐를 무료로 상영하는 '빛 축제'를 개최 한다.

이번에 빛 축제는 해리티지재단, 한미연구소, 허드슨연구소 등 한국.미국.캐나다.유럽 등지에 있는 24개 단체가 공동으로 주관 및 후원 아래 개최하는 것으로 정광일 '노 체인' 대표는 인사말에서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폭 넓은 관심을 제고하여 암흑천지 북한독재를 끝장낼 전기를 마련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빛 축제에는 최근 개봉 된 러시아인 감독 작품 태양아래, 최은희.신상옥 탈출기 '연인과 독재자', 겨울나비(김규민감독), 크로싱, 요코다 메구미 이야기, 조선일보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천국의 국경을 넘다(Across Land, Across Sea), 미국인 여류감독 NC 하이킨이 제작한 김정일리아 등 12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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