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의원, 사드 안전하지 않으면 배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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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의원, 사드 안전하지 않으면 배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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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전자파 유해성 전문가 토론회

▲ 이철우 국회 정보위원장, 사드 전자파 유해성 전문가 토론회에서 "유해성이 있으면 사드배치를 반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새누리당 사드배치 태스크포스(TF) 주최로 동구 대구라이온스회관에서 29일 사드 전자파 유해성 토론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안동의 김광림 의원(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달서병 조원진 의원(최고위원), 김천 이철우 의원(국회 정보위원장),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의원(새누리당의원)과 성주, 김천 주민을 포함한 시도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당초 오후 4시에 예정이 되었지만, 정치적 행사에 대관이 어렵다는 대구라이온스협회의 주장으로 1시간이나 지연이 되어 행사가 진행되었다.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한결 같이 사드가 주민과 농산물에 유해하다면 배치 자체를 반대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특히, 김천이 지역구인 이철우 의원은 "북한은 미사일과 핵으로 공격을 하는 것은 칼을 들고 위협을 하는 것인데 칼을 막을 방패를 가져야 한다"고 사드배치를 강조했다.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 교수들로 구성된 전문가들은 레이더 전자파가 인체나 식물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사드배치반대대구경북대책위원회와 몇몇 성주 군민은 토론회가 시작하기전 대구라이온스회관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 배치는 안보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한반도 평화를 위협한다"며 토론회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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