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선화. 은행동 제3노인회(회장 송준빈)가 23일 노인들을 위해 ‘오리 보양식’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무더위로 모두가 쳐지는 여름날에 기-보충을 위해 오리-탕을 대접한 것.
이날 송준빈 회장은 임기4년의 회장 직에 만장일치로 유임됐다. 한편 송회장은 10개에 달하는 선화. 은행동 노인회 전체회장과 중구 노인회이사직을 겸임하고 있다. 그동안 송 회장은 대전지역 노인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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