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전복 시키려 한 여적죄인들을 추모하는 대한민국

5월 18일(수) 오후 2시에는 예년 처럼 광주에 가서 나라를 지켜낸 국군 전사자들을 추모하는 모임을 갖습니다. 광주에는 정치 모리배들과 온갖 빨갱이들이 몰려가 적화의 굿판을 벌릴 것입니다. 이 대한민국은 그 운영자들이 미거하여 아직도 보훈처 주도로 여적의 폭도들을 추모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전복 시키기 위해 대한민국 국군에 총질을 하고 교도소에 총질을 한 여적의 죄인들을 추모하는 정신병 국가가 여기 말고 세계 어느 곳에 또 있겠습니까?  

5.18 행사, 애국 국민들은 서울 현충원에서, 국가와 빨갱이들은 광주에서

광주에서는 이렇게 시끄러운 굿판을 벌이고 있는데, 서울 현충원 음달에 쓸쓸히 묻혀 있는 우리 국군 전사자들을 외롭게 방치한다는 것은 국민의 도리가 아닐 것입니다. 재작년에는 1,000여분들이 참여하여 그들의 존재감을 부각시킬 수 있었지만, 작년에는 참여하시는 분들의 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이웃들에 많이 전파하여 더 많은 국민들이 참여 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5.18 행사는 광주가 중심이 아니라, 서울 현충원이라는 인식이 들도록 판세를 바꾸어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