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국 BBC기자 ‘부적절한 보도’라며 추방
북한, 영국 BBC기자 ‘부적절한 보도’라며 추방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6.05.09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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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시 방송은 루퍼트 윙필드 헤이즈 기자와 그 일행이 북한 당국에 감금되었다고 북한으로부터 추장되고 있다고 전하고, 특파원과 프로듀서, 카메라맨이 취재를 봉쇄당하고 곧 추발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타운

영국 비비시(BBC) 방송은 9일 방북 중인 BBC 기자를 북한 당국이 한때 구속했다고 보도하고, 그들이 북한으로부터 추방될 것이라고 전했다.

비비시 방송은 루퍼트 윙필드 헤이즈 기자와 그 일행이 북한 당국에 감금되었다고 북한으로부터 추장되고 있다고 전하고, 특파원과 프로듀서, 카메라맨이 취재를 봉쇄당하고 곧 추발된다고 덧붙였다.

감금된 비비시방송 기자 일행은 8시간 동안 북한 당국에 의해 취조를 당했으며, 성명에 서약을 소개하면서 이들 3명은 이번 주말 내내 북한 당국에 의해 묶여 있었으며 출국을 위해 공항으로 떠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 국영 신화통신은 북한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부적절한 보도”가 원인이라고 보도했다.

북한은 지난 6일 시작된 제 7차 조선로동당 대회 기간 중에 외국 취재진 약 120명을 받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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