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 큰 딸, 하버드 대학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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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큰 딸, 하버드 대학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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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모두 동문 된다

▲ 오바마 대통령은 2017년 1월 임기 만료 후에도 작은 딸 사샤(Sasha, 14) 양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워싱턴에 머물겠다고 밝혔다. / 사진 : 오바마 대통령과 큰 딸 말리아(Malia) 양 ⓒ뉴스타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큰 딸 ‘말리아(Malia, 17) 양이 2017년 가을에 명문 하버드대학에 입학한다고 백안관이 1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졸업은 2021년에 하게 된다.

오바마 대통령과 미셸 여사 부부 모두가 하버드대학 로스쿨(Harvard Law School)을 졸업해, 딸과 함께 동문이 된다.

말리아 양은 올 6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년 간의 ‘갭 이어(gap year)’로 불리는 휴학기간을 보내기로 했다. 이 기간에는 많은 학생들이 여행을 한다든가 자원봉사 활동 등을 경험한다. 그러나 말리아 양의 이 기간 동안의 활동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2017년 1월 임기 만료 후에도 작은 딸 사샤(Sasha, 14) 양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워싱턴에 머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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