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대통령의 인면수심과 인식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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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대통령의 인면수심과 인식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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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과 그 코드들의 망국 행태 더 이상 좌시 안돼

 
   
  ^^^▲ 벌거벗은 대통령과 그 코드들의 인면수심(人面獸心), 인식장애(認識障碍)의 무뇌증(無腦症)에 의한 폭주 드라이버로 인한 국가적 쓰나미를 막을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시급히 찾지 않으면 안된다.
ⓒ 청와대^^^
 
 

10.26 보선 책임론을 둘러싸고, 청와대와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난타전과 잔머리 싸움이 접입가경(漸入佳境)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집권여당의 파국(破局)이 가시화 되는 형국이다.

이런 상황에서 노 대통령은 30일 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 내년 초에 나름대로의 평가와 내 진로에 대해 전체적으로 정리해서 국민에게 발표 할 것”이라고 말함으로써 또 한번의 메가톤급 국정혼란을 암시하고 나섰다.

그동안의 행태에서 추론컨데, 노 대통령과 청와대 막료들은 현재의 정권말기적 민심 이반과 가속화 되는 레임덕을 타파하기 위해, 또 한번의 나라와 국민의 안위를 담보(擔保)로 한 대도박(大賭博)을 위한 호흡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추론의 근거를 적시(摘示)하고, 이들에 의한 총체적 국정파탄 상태를 앉아서 묵도(默禱)만 하고 있어야 하는가?

백주 대낮에 벌거벗은 모습으로 활보하면서도 부끄러운줄 모르며, 오히려 나라와 국민에게 가학(苛虐)질을 해대는 이들을 좌시함으로써 망국적 국가 파산행에 동승, 공멸(攻滅)의 길로 나아가야 하는가? 에 대한 공론을 유도하고자 한다.

국가원로들의 나라걱정과 노 정권의 고려장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한 국가의 많은 원로들의 나라걱정, 국민생각이 노 정권과 깊은 파열음을 계속 내고 있다. 원로들이 그동안 집단행동 등으로 제기해온 많은 부분들은 수구.기득권자들의 반발로 현 정권에 매도당하기 일쑤였다.

몰론 원로를 자처하는 이들 중에는 상식적으로 국민들이 동의하기 힘든 인물들도 많음을 알고 있다. 즉 박정희.전두환 군사정권하에서 인권을 탄압하던 반 민주적 인사, 이들 권력에 빌붙어 역사를 왜곡하고, 민중에 농간을 부렸던 자들, 이로 인한 그들의 영달은 부패.수구적 기득권으로 고착되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들을 함몰(陷沒)시키고도 남을 어두운 시대 많은 국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던 참 원로들의 구국(救國)의 호소가 온 국민과 함께 하고 있음을 노 정권은 명심해야 한다.

김수환 추기경과 강원용 목사, 김용준 교수 등 국민의 사표(師表)가 될만한 국가원로들은 동아일보와의 원로 릴레이 시국 인터뷰에서 국가정체성 등 모든 점에서 현 시국이 엄중한 위기 상황임을 지적하며, 지금 이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공히 개탄했다.

그리고 가톨릭의 원로인 정의채 몬시뇰 신부도 29일 노 정권을 “공무원 늘리고, 세금 쥐어짜는 무지.무능한 정권이라 공박하며, ”노 대통령이 386의 그늘에서 벗어나 경제회생에 매진하라고 촉구“ 했다.

노 정권은 이러한 원로들의 우국충정(憂國衷情)에서 나오는 고언(苦言) 등을 귀담아 듣고 경청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독재자 전두환도 원로들에 대해서는 함부로 하지 못하고 말씀을 듣는 시늉이라도 했다. 이는 지난 87년 6월 항쟁과정과 6.29 선언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김수환 추기경의 예에서 보듯 새파란 일국의 막가파 총리가 나와 ‘정치적 발언’ 운운 하는 등에서 보듯 그동안 정권적 차원에서 이들 어른들을 마치 무엇 씹은 듯한 행태로 이 정권이 조롱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국가원로 뿐 아니라, 이 시대 우리의 어르신들이 오죽 보기 싫었으면, 지난 총선 때 당의장이었던 정동영 장관이 ‘60세 이상 불투표 무방론’까지 들고 나왔겠는가?

오만과 독선, 안하무인(眼下無人)으로 무장한 노 정권과 그 코드들에 의해 이 나라의 원로들과 어르신들의 말씀이 고려장되는 야만국으로 전락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필자만의 사고일까?

연이은 노 정권의 보선참패와 민심

열린우리당은 4곳의 광역단체장과 19곳의 기초 단체장을 뽑은 6.5 보선 및 10.30의 5곳의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야당에 완패했다.

부산.경남은 한나라당의 아성인 점에서 이해가 되는 부분이나, 제주, 전남의 광역선거 패배와 지난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이 압승한 기초 단체장에서의 패배는 민심의 소재가 어디에 있는 가를 여실히 보여 주었다.

이들 선거가 비록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등 큰 선거는 아니었지만, 수도권의 민심 척도가 될 수 있는 경기도 파주시장과 서울 광역의원 선거에서 집권당은 더불 스코어 이상으로 한나라당에 졌다.

그리고 전남 강진과 해남군수 재보선에서도 지난번 6.5의 전남지사 선거와 마찬가지로 민주당에 발목을 잡혀 호남의 신흥 맹주로써의 자리보존도 어렵게 되었다. 강원도 철원에서만 야당 후보의 난립으로 겨우 신승했다.

2005 4.30 보선은 영남권, 충청권, 수도권, 호남권이 총 망라됨으로써 미니 총선의 행태를 뜀과 동시에 여당의 과반의석 붕괴 여부까지 걸려 여.야의 관심이 높은 선거였다.

4.30 보선결과 여당은 영남권- (김해갑. 경북영천), 충청권-(충남 아산. 연기.공주), 수도권-(성남 중원. 경기 포천.연천) 의 국회의원 선거와 7개 기초단체장, 10곳의 광역의원 등 정당 공천이 적용되는 23개 지역에서 한명의 당선자도 내지 못하는 사상유례 없는 참패를 당했다.

10.26 선거에서도 집권당은 대구(동을), 경기광주, 부천원미(갑), 울산(북) 등 4곳 전 지역에서 한나라당에 전패했다.

특히 수도권인 경기 광주와 경기 부천원미(갑)은 노 정권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농축시켜 보여 주고 있다.

즉 경기 광주에서 열린우리당의 이종상 후보는 1위 한나라당 후보와 2위 탄핵주역 홍사덕 전 의원의 30% 이상의 득표에 훨씬 미달하는 17.6% 득표를 차지 하는데 그쳤다. 또한 부천원미(갑)은 호남과 충청권 출신 유권자가 많은 특성상, 한나라당이 역대 열세를 면치 못했던 지역이나, 열린우리당에서 중량급 이상수 전 의원을 내고도 완패 했다.

이와 같은 여당의 잇단 보선참패의 일차적 책임은 10.26 보선참패 후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지적했듯이 14번이나 대통령직을 걸고 국민겁박을 일삼으며, 극단적 대 국민 포퓰리즘 국론분열을 선동한 대통령에게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어 그를 따르는 무능의 극치를 달리는 아마추어리즘의 청와대와 정부, 그리고 집권여당의 본연인 민생 챙기기 보다는 대통령의 원격조종하에 청와대 거수기로 전락해온 집권당에 있음 또한 자명하다.

최근의 여론조사에서 노 대통령의 지지율이 16.5%, 집권당 12%대라는 임기 절반을 갓 넘은 정권이 받은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성적표에서 알 수 있듯이, 유시민 의원의 말처럼 대통령을 욕하는 것이 국민 스포츠화 된지 오래이고, 청와대와 정부 및 집권당 인사들을 바라보는 국민시선은 해악(害惡)을 일삼는 벌레 무리들을 바라보는 그것과 다르지 않다.

사랑의 반대말은 분노가 아니라 무관심이라 했던가? 노 대통령과 그의 모든 코드막료들은 귀담아 들어야 한다. 이제 국민들은 당신들에 대한 분노가 사라진지 오래이다. 남은 것은 싸늘한 냉소와 가소로운 조소, 그리고 끊임없는 민생고(民生苦) 속에 이 정권이 언제 끝나나 하는 하염없는 절망 밖에 없음을 말이다.

벌거벗은 대통령과 코드들의 망국적 자화상

필자에게 노 정권 사람들의 행태를 한 단어로 묻는다면 목불인견(目不忍見)이라고 단언하고자 한다.

즉 노 대통령과 이 총리 천정배. 정동영 장관, 청와대 문제인 민정수석. 김병준 정책실장. 조기숙 홍보수석, 당의 문희상, 유시민을 비롯한 친노 “지당하십니다.” 예스맨들, 친일파 조상을 독립군으로 둔갑시키는 김희선 의원 등의 행동 양태는 마치 백주 대낮에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하며 다니면서도, 천하의 옷맵시꾼은 자기라며 우쭐거리는 모습 그 자체 아닌가?

이후 지면상 할애하지 못한 숱한 인사들도 있음을 유념하면, 이 정권 사람들 치고 정상적인 사고체계를 견지한 인물들이 몇이나 있을까 의문이다. 이는 대부분의 국민들 사이에서 회자(膾炙)되는 이야기 인 바, 나라장래가 보통 걱정되는 것이 아니다 하겠다.

대통령을 비롯한 이 정권 사람들의 상식적인 국민 돌아가시게 하는 메카니즘적 행태를 보시라!

많은 전문가와 국민들이 노 정권과 그 코드들이 야기시킨 국가정체성과 안보불감, 외교 등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면, 이들은 대통령, 총리, 장관이 일차 돌림막으로 나서 고래, 고래 전 국민을 상대로 수구. 꼴통이라 하며 씩씩거리며, ‘들이받아’ 정권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이어 집권당의 의장이하 예스맨이 뒤를 따른다.

이후 청와대의 나팔수들이 줄줄이 청와대 홈페이지 불로그니 뭐니에 글을 올리며, 그들만의 자화자찬(自畵自讚)과 선지자적 시각을 종알거리며, 국민의 심장박동 수를 증폭시킨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국민적 공분(公憤)의 대명사 조기석 수석이 짠하고 등장, 21세기 대통령론과 독재시대 국민론 등 기타 등등을 열거하며 최악의 민생고에 절망하는 국민들 가슴에 대못을 박아 버린다.

그리고 그들은 드높여 합창한다. 국민은 죽던지 말던지, 침을 뱉고 조소하던지, 박장대소하며 비웃던지 말던지, 자신들의 치부를 백주 대낮에 인더밴드 카우치 처럼 몽땅 다 드러내 놓고도, 경제튼튼, 안보 이상무, 외교는 확실 한 바, 자신들로 인해 이 나라는 조만간 선진대국에 합류할 것이라며, 환호작약(歡呼雀躍)한다.

국민들이여! 언제까지 그들만이 펼치는 천하의 망국적 축배(祝杯)를 좌시하고만 있어야 하는가

노 대통령의 인면수심(人面獸心) OR 인식장애(認識障碍) 국가재앙 부른다.

노 대통령은 이번 보선 참패 후‘감짝 자성론(自省論)’을 들고 나와, 당의 안정을 당부했으나, 이 또한 ‘지당하십니다. 대통령님’하며 집권당을 무뇌증(無腦症) 집단 및 노비어천가당으로 전락시킨 문희상 당의장 및 유시민으로 대표되는 당 지도부의 유임을 위한 고육지책(苦肉之策) 이었음이 판명 되었다.

이는 그가 자신의 정치적 목적달성이 필요할 때는 자신의 직계그룹을 원격조종, 국정파탄의 충실한 협조자로 이용하고, 불리할 때는 당.청분리를 주장하며 발을 빼는 사술적(邪術的) 정치행태의 한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대목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거수기 정당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정치적 생존에 대한 절박감에 연유한 듯 이례적으로 ‘대통령이 신이냐’‘대통령은 정치에서 손 떼라’하며 노를 직접 겨냥하며, 문희상 체제를 퇴진시켰다.

노 대통령은 이에 대해 정동영,김근태 장관들의 청와대 복귀는 알아서 할일라면서, 자신과 더불어 국정파탄의 깊숙한 동조자인 이해찬 총리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확고히 유임의사를 밝혔다.

이는 국가정체성 논란의 중심에 있는 천정배 법무장관의 신임과 함께, 노의 민심에 대한 반역적(叛逆的) 사고의 단면을 보여주는 바, 그의 보선에 대한 ‘내 탓이오’의 가증스러운 허구성을 백일하에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노는 한발 더 나아가, 30일 청와대 기자와의 오찬에서 자신에 대한 열린당 의원들의 분노를 희석시키기 위해 “정치는 당에서 하라”하면서 모두에서 언근한 바와 같이 또 한번의 정국반전용 국민겁박 카드를 꺼내들 용의를 내 비췄다.

문제는 노가 이러한 언급을 하면서, 특유의 사특(邪慝)한 비유논리로 자신을 국가의 미래에 대한 불세출의 통찰력을 가진 지도자인냥 견강부회(牽强附會) 혹세무민(惑世誣民)의 궤변을 늘어 놓았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으로 야기된 미증유(未曾有)의 총체적 국가파탄과 민심이반을 다음과 같은 논리로 미래를 보는 국가의 선지적 지도자의 예정된 국민박해로 둔갑시키고,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자신에 대한 정당한 질타를 무력화 시킨다.

그는 "1987년 집권한 캐나다 보수당의 멀로니 수상이 재정적자에 허덕이던 캐나다 경제를 위해 1991년 연방부과세를 만들었고, 그 결과 170석 가까이 되던 과반수 정당 보수당은 1993년 총선에서 단 2석만 남기고 전멸했다. 그러나 캐나다를 재정적자에서 건지고 경제가 되살아난 근거는 바로 이 연방부과세다."라고 주장한다.

본론으로 들어가 그는 "당시 자유당 크레티앙 당수는 연방부과세를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선거에서 이겼다. 그 뒤로도 자유당은 연방부과세를 폐지 하겠다면서도 이 핑계, 저 핑계를 대 결과적으로는 유지시키고 있다. 여러분에게 묻겠다. 누가 소신있는 정치인이냐, 누가 진정한 지도자냐." 라고 반문하며, "멀로니 수상은 결과적으로 당을 몰락시켰지만 캐나다를 구했다"고 평가했다.

노의 이러한 발언은 자신을 멀로니 수상과 교묘히 등치시키면서, 자신은 난세의 통찰력과 선지성을 가진 불세출의 지도자인 바, 집권 내 치룬, 보선결과 토탈스코어가 설사 현재의 53:2이상이 나온다 할지라도 이는 자신의 실정에서 기인한 바가 아님을 강조한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아울러 그는 이와 같은 아전인수(我田引水)의 무뢰(無賴)한 논리로 무장, 자신에게 닥쳐올 ‘식물대통령’ 시비를 차단하기 위해, 멀로니와 같은 선지적 지도자론을 강조하며, 내년 초 열린우리당을 전격탈당, 경천동지(驚天動地)할 반 국가적, 국민적 거사를 획책할 개연성이 그의 현 정신상태로 농후해 보인다.

노 대통령! 이쯤되면 인면수심(人面獸心)이 아닌가? 아니면 과대망상에 의한 인식장애(認識障碍) 인가? 아니면 치유불능의 정신체계 문제인가?

국민 85% 이상이 자신을 발가벗은 대통령이라고 조롱하며, 제발 정상적인 옷 좀 입고 반듯한 모습으로 국민 좀 살게 해달라고, 때로는 절규하고, 때로는 비판하며, 이제는 분노할 기력조차 소진해 버린 것이 민심의 현주소인데, 그는 오늘도 자신의 선지성을 부각 시키며, 국민을 조롱하고 있는 것이다.

어디 대통령 뿐인가? 그의 모든 코드들이 다 그렇지 않은가? 충언을 하는 나라의 큰 어른인 추기경도 들이 받으며, 자기들만이 선지자요, 애국자인 척하는 그들, 바로 자신들만의 나라인 바, 국민들은 그들이 운행하는 망국 폭주기관차안에서 눈만 말똥 뜨고 참사할 그날만 기다리고 있을 뿐 별 도리가 있겠는가?

국가장래가 한 잘못된 지도자로 인해, 기약 없는 암흑천지(暗黑天地) 속에, 곧 난파 당할 것 같은 예감을 지울 수가 없다. 아울러 최악의 민생고(民生苦) 속에 울부짓고 있는 이 나라 국민들이 더 깊은 나락(那落)으로 떨어지는 예정된 수순을 밟는 것 같아 두려움과 근심 금할 길 없다.

모든 애국지사들의 특단의 용기와 대책이 요망되는 엄혹(嚴酷)하고, 미증유(未曾有)의 절박한 시국(時局)이라 생각된다.

벌거벗은 대통령과 그 코드들의 인면수심(人面獸心), 인식장애(認識障碍)의 무뇌증(無腦症)에 의한 폭주 드라이버로 인한 국가적 쓰나미를 막을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시급히 찾지 않으면 안된다.

국가와 국민 모두가 재앙(災殃)의 더미에서 압사당할 수 있음을 자각하고, 국민적 특단의 지혜를 시급히 모아, 합당한 대처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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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운 2005-11-01 00:33:09
앙상한 가지위에 한개 남은 감을 먹기위해 나무를 베어야 하나!지금 경제는 어렵다. 나무에 열매가 열릴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하고 기다려야한다.금방 열매가 열리기를 기대하지 말자.현직에 있을 때 나무를 베어서는 안된다.계속 후손들이 먹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

김진우 2005-11-01 12:27:27
칼럼니스트님은 참으로 훌륭하신 분 같습니다.노대통령을 뽑아주신 국민은 역~~시 무뇌증,인식장애자 입니까?
안타까운것은 너무편향된 칼럼니스트님의 그 인식이 거정되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성선생은 인생을 아~~주 건강히 잘 사시는것 같으니 우리나라도 미래의 비전이 있어 보입니다^^건필하십시오

뚜거비 2005-11-01 23:38:44
정말 좋은 글입니다.
장문이지만 논리가 딱 들어 맞는군요.
계속 화이팅!!


서민 2005-11-01 23:39:26
언제 하야 하는 것이야!!
국민은 지금 죽을 지경이다.


박가 2005-11-01 23:40:10
구구절절 올은 소리군요.
속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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