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는 지난 3월 31일(현지시각) 한국, 중국, 홍콩에서 앞으로 5년간 총 1,500점포 이상의 출점을 목표로 하겠다고 발표.
맥도널드는 이들 국가지역을 “고성장 시장”이라고 자리매김하고 있어, 출점 확대 강화로 수익 향상을 노린다.
현재 한국, 중국, 홍콩 3개국에서 총 2,800점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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