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행' 박소담, "한동안 사우나 창피해서 못 가…여자인지 분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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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행' 박소담, "한동안 사우나 창피해서 못 가…여자인지 분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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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행' 박소담, "한동안 창피해서 사우나 못 갔다"

▲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뉴스타운

영화 '설행'에 출연하는 배우 박소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설행' 박소담이 사우나를 가지 못 했던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엘은 "영화 '황해' 촬영 이후 사우나를 못 갔다"라고 밝히자 '설행' 박소담은 "저도 사우나를 정말 좋아하는데 영화 '검은사제들' 이후 사우나에 가질 못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소담은 "영화 촬영 관계상 머리를 삭발한 상황에서 사우나를 가기에 너무 창피했다. 몸을 보면 여자인 줄 알지만 그전에는 분간을 못하더라"라고 덧붙여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 이야기를 들은 MC들은 "그렇다면 옷을 빨리 벗어라. 들어가면서 벗는 게 어떠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설행-눈길을 걷다' 언론시사회에 출연한 박소담은 소감을 전하며 영화 '설행'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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