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의회 이만규(61,재선)의장은 지방의회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조선일보사가 후원하는 『제8회 지방의정봉사 대상』수상자로 선정돼 1월 29일 11시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제8회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한 이만규의장은 평소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입안활동과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의 대표자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탁월한 리더쉽을 발휘하여 지역발전과 선진의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를 안았다.
이만규의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해 주민의 참뜻을 대변하는 열린 중구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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