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자살공화국?
대한민국은 자살공화국?
  • 보도국
  • 승인 2005.09.2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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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률, OECD회원국중 최고 불명예

 
   
  ▲ 사회적 타살인 '자살'이 IMF 이후 최고에 이르고 있다.
ⓒ 메디팜뉴스
 
 

지난 2004년도 한국인의 자살률이 OECD회원국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통계정이 지난 28에 발표한 "2004년 사망원인 통계결과"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자살률이 24.4명(인구 10만명당 자살자 수)으로 OECD국가 중 1위이며, 그 뒤로 헝가리 22.6명, 일본 18.7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국의 연간 사망자 수는 24만6000명으로 하루평균 672명이 사망을 했으며 이는 시간당 28명이 사망했다. 사망원인으로는 암이 전체사망자중 26.3%로 가장 많으며 그뒤로 뇌혈관질환(13.9%), 심장질환(7.3%), 당뇨병(4.8%) 등이었다. 하루평균 177명이 암으로, 93명은 뇌혈관질환으로, 49명은 심장질환으로, 32명은 당뇨병으로 사망한 셈이다.

연령별로 보면 50대 남성사망률이 여성사망률의 2.98배로 가장 높았고 40대 남성은 2.77배, 60대는 2.55배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은 여성보다 간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4.4배, 운수사고는 2.8배 높은 반면 여성은 남성에 비해 고혈압성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2.0배, 뇌혈관질환은 1.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률이 갈수록 증가하는 원인은 경제문제, 부부갈등, 남녀문제등 사회적 여건과 무관치 않음을 반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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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2006-09-26 00:24:24
2006년 예산중 62조가 복지예산이다.그러나 복지예산중 저소득자나 소외계층 복지가 필요한 자에게 가는 예산은 불과 10조도 안된다는점이고 대부분이 가진자들에게 간다는 점이다.이를테면 기초생계대상자 지원에 직접으로 가는 예산은 약2조3000억원이다.그 많은 복지예산은 다 어디로 가는가?바로 철밥통의 자리에 앉은 자들에게 간다. 이 사이트는 복지중병에 걸린 스웨덴을 복지가 없어서 지난해 중년,노년층 수천명이 자살한 한국과과 비교하며 스웨덴식 복지로 가는 한국정권을 비판하고 있다..한국에 필요한 건 지나친 복지를 경계하는것이 아니고 최소한의 복지라도 이뤄지도록 노력하는길이다. 그것이 자살자수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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