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분석] 강남구 논현동.... 장혁, 백종원, 이효리, 소지섭, 전지현, 이다해, 서태지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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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분석] 강남구 논현동.... 장혁, 백종원, 이효리, 소지섭, 전지현, 이다해, 서태지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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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장혁이 논현동에 155억 건물을 구매하면서 백종원, 전지현, 소지섭, 이효리, 이다해, 서태지와 같이 논현동의 건물주 대열에 합류했다.

일요일 오후에 sbs 앞에 가본적이 있는가? 사람들이 sbs 앞에서 바글바글 모여 있다. 왜 그들은 소중한 주말을 sbs 앞에 있는가? 바로 자신들이 좋아하는 연예인들을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투자에서도 사람들은 이렇게 유명인들의 행적에 관심을 가지며 따라다닌다.

연예인들도 강남구 논현동의 상승세를 보고 집중을 하고 있다. 투자정보에 재빠른 그들이 합류하면서 이미 투자자들의 집중을 한 몸으로 받고 있는 논현동에 더 큰 관심이 쏠리면서 상승세가 더 가파르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가 된다.

많은 연예인들이 강남구 논현동에 자신의 투자금을 넣고 있다. 최근에 ‘추노’와 ‘장사의 신-객주 2015’를 촬영한 장혁이 그 연예인들 목록에 참여했다. 장혁은 무려 155억으로 약 133평의 땅을 평당 약 1.1억을 주고 구매했다.

장혁의 투자처인 먹자골목을 장악한 유명인도 있다. 최근 ‘마리텔’과 ‘집밥 백선생’으로 유명한 백종원이다. 논현동의 먹자 골목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곳이 “백종원의 구역”이라는 말에 다 동의를 한다.

‘20세기 문화 대통령’이라는 칭호를 듣는 서태지도 이 논현동의 매력에 매료된 사람 중 하나이다. 그는 차병원에 가까운 곳에 병원건물을 보유하였으며 지속적인 고정 수익과 최근 언주역의 개통으로 인해 큰 시세차익도 거둔 것으로 보인다.

‘엽기적인 그녀’로 스타덤에 오르고 최근에‘ 별에서 온 그대’로 자신의 위력을 과시한 전지현도 논현동에 투자한 현명한 투자자중 하나이다. 그녀는 성공적인 리모델링을 거쳐서 그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고 칭송받아 자신의 위력이 스크린을 넘어서 투자에서도 발휘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뉴스타운

‘추노’에서 장혁과 호흡을 맞췄고, ‘호텔킹’을 촬영한 이다해는 강남구청 주변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맛집으로 유명한 국수집이 1층에 위치하여 안정적인 고정수입이 들어오고, 아직 발달이 진행되지 않아서 미래에 개발 시 그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물건이다.

그 외에 이효리와 소지섭도 논현동에 투자한 대표적인 유명인 중 하나이다. 이효리는 자신의 거주용 주택을 구매하여 논현동은 투자와 거주 욕구를 둘 다 충족시킬 수 있는 지역임을 보여주었고, 소지섭은 본인의 소속회사를 논현동에 두어 강남구 논현동의 교통요건과 사업환경이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왜 그들은 강남구 논현동이라는 곳에 매료된 것일까? “논현동은 서울의 핵심지역인 강남에 위치하여 호재가 계속되고 있으며, 꾸준한 월세 수요가 있어 투자와 월세 수익을 둘다 노릴 수 있는 완벽한 시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강남리더라고 불리는 이승준 투자전문가가 이 궁금중을 대답해주었다.

“높은 금액을 투자하면서 고정적인 월세 수익과 미래가치를 노리는 것은 힘들지만 여기서는 가능합니다. 실제로 장혁씨의 건물도 수익률이 5%가 가능하다는 기사도 나올 정도로 수익률이 보장되며, 호재로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됩니다” 논현동 우림부동산의 이송현 대표의 말이다.

그는 더 덧붙였다. “실제로 요즘 논현동에서 큰 금액의 투자 문의가 하루에 몇 개씩 들어오고, 최근에는 문의 금액대가 대형에서 중소형 건물로도 확산되어 투자 문의가 쏟아진다고 말할 정도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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